일자리와 성장 지원 Supporting jobs and growth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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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1:26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할 수 있는 강한 경제를 세우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 최우선이자 주요 사항 입니다. 2011년의 $18.4 billion 적자를 지난해 흑자로 이룬 이후, 우리는 뉴질랜드 가정들에 실질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책임감 있는 경제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뉴질랜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국내 총생산(GDP)이 0.9% 성장 했으며, 이로 인해 정부의 경제 프로그램이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 했습니다. 뉴질랜드의 성장률은 OECD의 다른 선진국들- 호주 0.6%, 영국 0.5%, 그리고 미국 0.3%와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의 연간 성장률은 2015년도에 2.3%가 되었습니다. 재무부의 반기별 발표에 의하면 2016년도와 2017년도에 3% 정도의 경제 성장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뉴질랜드의 미래를 밝게 내다 봤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우리의 경제가 활성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현재 낙농업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경제의 여러 부분들에서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간 쇠고기 수출은 지난해 3분의 1이 올랐으며, 유학 산업은 2015년도에 $3.1 billion을 벌어 드리며 업계종사자 3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했습니다. 와인 수출도 지난해에 전년대비 14% 상승한 $1.5 billion을 수출 했습니다.
관광 산업은 뉴질랜드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10.6 billion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7.9 billion을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국민들의 주요 고용주 중 하나입니다.제조업 부문에서는 41개월 연속 성장을 기록 했습니다. 더 나아가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 업은 7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회 기반 시설 프로젝트들은 수천개의 일자리를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고속도로 개선으로 인해 2,1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빠른 광대역과 농촌 광대역 시책은 4,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Canterbury 재건에 $17 billion 가량이 투자 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고용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또한 경제를 다양화 시키기 위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와 같은 무역 협정들을 통해 여러 기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TPP로 인해 전세계 경제의 36%를 차지하는 11개국의 8억 명의 고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30년도 까지 뉴질랜드 경제에 $2.7 billion의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 됩니다.
국민당 정부는 가정들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기엔 뉴질랜드 비즈니스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뉴질랜드 가정들에게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고용하고, 여기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Building a strong economy that creates more jobs and delivers higher wages remains front and centre of the National-led Government’s agenda.Having turned an $18.4 billion deficit in 2011 into a surplus last year, we’ve continued our programme of responsible economic management which is delivering practical results for Kiwi families.
The latest Statistics New Zealand data reaffirms the Government’s economic programme is working with gross domestic product (GDP) growing by 0.9 per cent in the three months to 31 December 2015.
New Zealand’s growth rate compares well with other developed countries in the OECD such as - Australia with 0.6 per cent, the United Kingdom with 0.5 per cent and the United States with 0.3 per cent.
This brought New Zealand’s annual growth rate over 2015 to 2.3 per cent. The future also looks bright with the Treasury’s Half-Year Update forecasting continued economic growth of around 3 per cent over 2016 and 2017.
All of these figures confirm that our economy is diversified with growth being seen across many parts of the economy, despite the dairy industry doing it tough at the moment.Annual beef exports are now up one-third in the last year; international education was worth $3.1 billion in 2015—supporting 30,000 jobs—and wine exports are now worth $1.5 billion, up 14 per cent in just one year.
Tourism is now a big part New Zealand’s economy, directly contributing $10.6 billion and indirectly contributes another $7.9 billion while also being a major employer of New Zealanders.
The manufacturing sector has notched up 41 straight months of expansion. And services – which make up 70 per cent of the economy – have been growing at the fastest level in seven years.
Infrastructure projects are also delivering thousands of jobs for New Zealanders with Regional State Highway improvements expected to result in a further 2,100 jobs. The Ultra-Fast Broadband and Rural Broadband Initiatives are supporting over 4,000 jobs between them. And around $17 billion has been committed to the Canterbury rebuild which is employing thousands of people.
We’re also looking for further opportunities to diversify the economy through trade agreements like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Agreement (TPP). TPP will give us better access to 800 million customers in 11 countries that account for 36 per cent of the global economy. By 2030 is forecast to add $2.7 billion to the New Zealand economy.
This National-led Government is focused on supporting households by giving New Zealand businesses the confidence to invest another dollar and employ another person in order to deliver more jobs and higher wages for Kiwi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