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임시총회 이틀간 개최됨
지난 12월 1일과 2 일 양일간 시내 랑데뷰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2012년도 대양주 총연 임시 총회가 있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먼, 아델라이드, 캔버라, 피지, 파파뉴기니아 그리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왕가누이, 팔머스톤노스, 퀸스 타운 등 24명이 참석하여 서원을 이루었다.
또한 대양주 5대 총연의 1차 임시총회에 오클랜드 박일호 총영사와 김용귀 “재뉴 평통 협의회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이날 회의에서 대양주 총연의 발전과 한인의 정체성 및 대양주 총연과 함께 주류 사회 진출을 위한 차세대 직업스쿨과 현지에서 한인들이 직업 교육, 견학, 설명회, 전문가 세미나 등을 통해 현지 사회 진출을 위한 집합된 노력을 하는데 앞장서자는데 깊은 합의와 결속을 이루었으며, 회의 끝 무렵에는 참석한 대의원 중 대양주 총연 임원들의 위촉장 및 임명장 전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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