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검사와 변호사 이야기” 2012년 마지막 오픈 멘토링 열어

교민뉴스


 

오는 27일 “검사와 변호사 이야기” 2012년 마지막 오픈 멘토링 열어

일요시사 0 1887 0 0

The Hakwon은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검사와 변호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현 오클랜드 경찰 검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준영 검사와 대형 로펌 Simpson Grierson의 이혜원 변호사를 모시고 고등학생/대학생/졸업생 대상으로 2012년 마지막 무료 오픈 멘토링을 갖는다.

선착순 50명이고 장소는 Unit A1/75 Corinthian Drive. Albany The Hakwon이다.
문의는 021 904 630등록 및 문의는 www.TheHakwon.co.nz을 통해 가능하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12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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