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회 전국체전에서 뉴질랜드팀 종합순위 5위 차지
지난 17일 제93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열전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체전은 ‘맘, 몸, 뜻 달구벌에서 하나로!’라는 구호로 1992년 이후 20년 만에 다시 달구벌 대구에서 열렸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세종특별 자치시가 독자 출전함에 따라 17개 시.도가 출전하였으며 선수(1만8천252명)와 임원(5천907명)을 합쳐 2만4천여명이 참가하였다.
재외동포 선수단은 15개국에서 1천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재뉴질랜드 선수단은 골프와 탁구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골프와 스쿼시, 테니스에서 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5위를 차지하였다.
재외동포 선수단 중 1위는 금메달 13개를 포함하여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한 재일본 선수단이 차지하였다.
뉴질랜드 대표팀 결과
금 조민욱, 안성권샘 - 골프 남자일반부 단체
금 안성권샘 - 골프 남자일반부 개인
금 한종읍 – 탁구 남자일반부 개인
은 한인자, 전명숙 – 골프 여자일반부 단체
은 김정미 – 탁구 여자일반부 개인
동 전명숙 – 골프 여자일반부 개인
동 윤치호 – 스쿼시 남자일반부 개인
동 김정근, 신경학 – 테니스 남자일반부 복식
동 노인호 – 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식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12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이번 체전은 ‘맘, 몸, 뜻 달구벌에서 하나로!’라는 구호로 1992년 이후 20년 만에 다시 달구벌 대구에서 열렸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세종특별 자치시가 독자 출전함에 따라 17개 시.도가 출전하였으며 선수(1만8천252명)와 임원(5천907명)을 합쳐 2만4천여명이 참가하였다.
재외동포 선수단은 15개국에서 1천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재뉴질랜드 선수단은 골프와 탁구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골프와 스쿼시, 테니스에서 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5위를 차지하였다.
재외동포 선수단 중 1위는 금메달 13개를 포함하여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한 재일본 선수단이 차지하였다.
뉴질랜드 대표팀 결과
금 조민욱, 안성권샘 - 골프 남자일반부 단체
금 안성권샘 - 골프 남자일반부 개인
금 한종읍 – 탁구 남자일반부 개인
은 한인자, 전명숙 – 골프 여자일반부 단체
은 김정미 – 탁구 여자일반부 개인
동 전명숙 – 골프 여자일반부 개인
동 윤치호 – 스쿼시 남자일반부 개인
동 김정근, 신경학 – 테니스 남자일반부 복식
동 노인호 – 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