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초로 한국시트콤 현지 제작 중~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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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2:38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한국 시트콤 드라마 <김치국>이 현지 제작되어 10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주인공 ‘김치국’역은 Andy Song(17)군, 그 동생 ‘Marie’역은 Young You(16)양이 맡았으며, 두 한국 학생이 뉴질랜드로 건너와 뉴질랜드인들과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문화 충격의 재미있는 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치국>은 오는 10월 뉴질랜드 현지에서 Sky 300, 301 유료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한국과 L.A, 몽골, 캐나다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