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도 홍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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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도 홍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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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높은 홍역 바이러스 질환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이에 보건부는 1969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 가운데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나 불분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GP를 찾아가
MMR(홍역5,풍진,유행성 이하선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각 학교에도 공문을 보내고 있다.
홍역 바이러스는 감염 후 잠복기는 약 10일 정도인데 고열, 전신무력감, 비충혈, 재채기, 비염, 결막염, 기침, 눈부심 등의
전구 증상이 3~4일간 계속되며 전구증상의 초기에 일과성인 반점(macular) 또는 두드러기 모양의 발진이 발생한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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