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교민 정신기씨 가족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는 교민 정신기씨 가족이 4년여간 매주 일요일마다 거리의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사연이 지난 11.13(일) TV One의 NZ Stories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한밤중에 노숙자 2명이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접한 후 시작하게 된 정신기씨 가족의 봉사활동은 이제 한인 지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매주일 1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크라이스트처치 교민 사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활동이 되어습니다. 동 프로그램을 시청한 박용규 주뉴질랜드 대사는 '정신기 선생님 가족께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 주어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여주신데 대한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린다' 는 요지의 격려 서한을 발송하였습니다.
동 방영본은 TV One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감상할수 있습니다(해당 방영본의 바로가기 주소가 동 이메일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12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한밤중에 노숙자 2명이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접한 후 시작하게 된 정신기씨 가족의 봉사활동은 이제 한인 지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매주일 1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크라이스트처치 교민 사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활동이 되어습니다. 동 프로그램을 시청한 박용규 주뉴질랜드 대사는 '정신기 선생님 가족께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 주어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여주신데 대한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린다' 는 요지의 격려 서한을 발송하였습니다.
동 방영본은 TV One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감상할수 있습니다(해당 방영본의 바로가기 주소가 동 이메일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12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