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오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현 양희중 회장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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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오클랜드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현 양희중 회장 입장 표명

일요시사 0 4410 0 0
존경하는 교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많은 고심 끝에 한인사회를 위해 연임을 하지 않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보다 더 발전하는 한인사회를 위하여 10대 한인회 임원회의에서는 제11대 차기회장 후보에 그 동안 한인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뉴질랜드사회에 많은 네트웤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결실을 맺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는 정애경 한인회부회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0대 한인회에서 많은 교민들의 호응으로 추진한 모든 사업들을 계승 발전하고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한인문화회관을 성공적으로 건립할 수 있는 적임자인 정애경 부회장은 소신과 신념이 확고하여 많은 교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모든 일을 훌륭히 수행하리라 확신합니다.
그 동안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양희중 > 올림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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