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Yang 사진 작가 Photo ESSAY ; 인연

교민뉴스


 

Charlie Yang 사진 작가 Photo ESSAY ; 인연

일요시사 0 662 0 0

인연

이생의 삶을 시작한 손님은

지구와 우주상의 수많은 인구와 미생물 중에

엄마와 아빠와 인연으로 인한 결과물이다.

어떤 인연이 있기에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나눠 가지며 태어날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계.

인연은  우리 내면의 직접 원인과,

외부의 간접 원인으로 만들어진다.

인과 연이 합하여 질 때가 인연이 시작되는 때이고, 

인과 연이 흩어질 때가 바로 인연이 끝나는 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호연과 악연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삶을 마감할 순간까지 드라마틱한 삶의 향연이 펼쳐진다.

각자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며 세상도 조화롭게 돌아간다.



Connection

The guest who started this life

Among the numerous populations and microbes on Earth and in space

It is the resul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 and father.

What kind of relationship does it have to share genes from parents to be born?

Relationship is our direct cause,

Created by an external indirect cause.

The time when causation and connection are joined is when the relationship begins,

The time when the cause and the relationship are scattered is the time when the relationship ends.

while we live,

Repeating the meeting and parting of good and bad luck

A dramatic feast of life unfolds until the moment of the end of life.

Everyone lives a different life and the world turns in harmony.





Charlie Yang  사진 작가 

사진활동사항 


*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코트 아트 겔러리에서 개인전 “같은 공간 다른 생각” 외 3회 개인전

* 20119년 6월. 러시아 우파 문화부 초청 사진전시회

* 한 일 교류기획전 일본 키타큐슈 모지코 모지세관미술관 사진전시회

*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 국제 합동 전시회 “시골 풍경”

* 서울 허브캘러리 초대전 “나는 당신을 빛이라 부릅니다”.

* 서울 소테츠호텔 갤러리 초대전 “NEW ZEALAND'S NIGHT SKY AND THE MILKY WAY”

* 뉴질랜드 국회의사당에서 4인전 “천년의 향” (한국인으로 최초로 전시회)

  이 외 다수 전시회  



저서


2018월 5월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New Zealand(길고 흰 구름의 뉴질랜드)

2018년 10월 2nd edition of The Beauty of Gannets (Gannets 의 미)

2019년 09월 The New Zealand Night Sky & Milky Way

3권의 사진집은 뉴질랜드국립도서관에 소장 및 오클랜드 도서관에 기부

현 쿠메우 더 갤러리 카페 및 일식 레스토랑 운영

현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사진강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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