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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길원장> 슬기로운 의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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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한국에서 의사가 되는 과정을 보면 6년 동안 예과 2년 본과 4학년의과대학 과정을 공부하며 본과 4학년 2학기부터 의사 국시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합격해야 의사면허증을 취득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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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이번 주에는 도박으로부터 벗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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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도박 피해 인식 주간 2023] 이번 주에는 도박으로부터 벗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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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거주 한인 워킹홀리데이 멘토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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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주 오클랜드 분관(김인택 총영사)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워크솝을 10월30일(월) 오후4시-6시까지 빅토리 컨벤션(98 Beaumont St, Freemans Ba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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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종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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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월드옥타 정부의 경제정책 적극 협력75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밝은 미래 동참안녕하십니까.(사)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입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청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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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26) 예수님이 열어주신 길 <히브리서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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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할렐루야! 거룩한 주의 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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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열 입시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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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의치약학계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합격생 학부모 수기발표와 진학 세미나가 오클랜드에서 진행하였다코로나 이전까지 15년 가까이 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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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설맞이서예전 개막식 “연향(宴饗)회”20회서예전시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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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2024년 갑진년’설맞이서예전 개막식“연향(宴饗)회”20회서예전시회개최한우리교회 문화센터 서예교실’연향회’(박성규회장)는 2024년(갑진년)새해를 맞이하여 2월10일(토)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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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지금여기 ; Kiwi라 불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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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Kiwi라 불리는 사람1997년 뉴질랜드 땅에 정착의 발을 내려놓았다. 그때 이민 선배가 날 불러 알려주었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요즘이다.뉴질랜드에 Kiwi가 셋 있으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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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1)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이사야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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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우리가 보통 이 땅의 삶을 가르켜서 “광야와 같은 인생길”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여기에 좋은 의미가 담겨 있나요.없죠. 광야와 같은 인생길은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의 길이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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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41) 믿는 자라고 한다면 <마태복음 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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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의 말씀을 주신 이후에 벌어진 기적의 역사 중에 하나입니다.그 중에서 본문은 두 번째 기적으로, 중풍병에 걸린 로마 백부장의 종을 고쳐주시는 말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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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30)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요한복음 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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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오늘 말씀의 주제가 예배입니다. 예배란 무엇인가요? 우리 성도님들이 생각하는 예배의 정의, 예배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마다 각각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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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54)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서 복음의 능력을 전하는 교회 <에베소서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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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할렐루야! 2024년 신년 첫 주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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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제12대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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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회원들과 연대하여 좋은 취지의 사업구상 계획재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제 12대 (조경호 회장)는 4월13일(토)오후4시~7시까지 The Swanson RSA Memoria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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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15) 부활의 승리 고린도전서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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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우리 그리스도인은 무덤 속에서 생명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누가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을 향해 천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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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지금여기; 찜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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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출근하다 말고 찜찜했다.개라지 도어를 내려놓고 왔나?그냥 왔나?버스 시동을 끄고 잠깐.화장실에 소변보러 갔다 마음이 걸렸다.핸드 브레이크를 당겨놨나?그냥 왔나?확인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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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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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대 진학 (18)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2)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가문 <히브리서 11:17~22>
[한국산업인력공단] 2024 청년 해외취업 K-Move 멘토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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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일상톡톡; 지금여기 시니어 일상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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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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