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COVID-19 레벨3로 변경...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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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9:17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늘부터 레벨3로 변경되면서 테이커웨이가 가능해지면서 일부 패스트 푸드 식당들 앞에 긴 줄이 예상되고 있다.
어제 밤 파파쿠라에 있는 한 KFC 식당 앞에는 작은 텐트를 치고 기다리는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SNS에 돌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동영상을 찍은 여성은 ‘내일 열리는 KFC를 기다리면서 캠핑을 하다’라는 제목으로 올리면서 레벨3로의 전환을 반가이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벨4로 중단되었던 모든 건설 현장과 작업 현장들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면서 오클랜드는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일요일 새벽을 기하여 Daylight Saving 일광 절약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