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7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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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800호, 교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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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일요시사는 앞으로도 교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2005년 4월 7일 창간호를 발행한 일요시사가 지령 800호를 맞습니다.지난해 우리는 코비드-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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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 ; 세밑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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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문학의 향기 ; 세밑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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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20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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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월 20일 오후 ,월요일미디어 발표이후, 관리형 격리상태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6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신규 확진자 6명은,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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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웰 자선재단,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인 어르신 위한 오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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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하이웰 자선재단(Hi Well Charitable Foundation)이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오찬을 열었다. 하이웰 자선재단은 지난 1월 15일 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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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00); 천지무용 (天地無用) <마태복음 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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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천지무용”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이 말은 일본식 한문입니다. 공사 현장이나 택배박스 같은데 쓰는 말인데, “위 아래를 뒤집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은 산상수훈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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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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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태양을 향해작품을 위해 성큼성큼 바다로 걸어가는 작가태양은 모래사장까지 물들여 작가를 멋지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네.역시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예술이라더니.사진은 사기라고 자주 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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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일요시사>가 창간 800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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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어렵고 힘든 교민사회에서 이뤄낸 장거다.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800호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나 둘 셋 세어보면 800이라는 숫자는 한참을 세어야 한다. 주간지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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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임대 주택 관리 안 하면 큰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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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집 주인(임대인)은 렌트가 제때 입금되었는지 신경을 쓰지만 정작 임대인으로써 해야 할 의무를 가끔 잊곤 한다. 이번 컬럼은 임대인으로써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집 컨디션에 대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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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18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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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월 18일 오후 ,관리형 격리상태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6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신규 확진자 6명은 도착 당일 또는 1일 전후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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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17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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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월 17일 오후 ,금요일(15일)미디어 발표이후, 관리형 격리상태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10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신규 확진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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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15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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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월 15일 오후 ,수요일(13일)미디어 발표이후, 관리형 격리상태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18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신규 확진자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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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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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반려견의 장례식15년을 함께한 반려견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안락사 시키고마지막 반려견과 이별의 슬픔을 함께 하도록두 딸의 직장에서도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특별 휴가를 주었다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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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99) 새로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에스겔 3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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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명/경/지/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밝을 명에, 거울 경, 그칠 지에, 물 수입니다.” 뜻을 풀어보면, “인간의 마음은 때묻지 않은 맑은 거울과 같고, 흔들림 없이 고요한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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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2021년 부동산 분석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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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최근 주택 시장 상황은 주택 구입자에게 매우 절망스럽기만 하다. 2020년 조금이라도 떨어지겠지 했던 집값은 기대와 달리 거침없는 상승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모기지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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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엑스퍼트(EduExperts) 보습학원의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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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예나 지금이나 대학 입시는 자녀를 둔 우리 학부모들의 가장 큰 숙제이자 관심사다. 부모님의 관심과 정성을 다하는 선생님들과 그에 맞게 잘 따라와주는 학생들이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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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호 2021 년 3월 05일
성소수자 '오클랜드 프라이드 행진'에서 맞선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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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정부 지원대책] 재확산 지원금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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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06) 흐르고 넘쳐 변화를 이루라! <창세기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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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DJ의 와인 개똥철학 ; 나이가 들어 갈수록 와인을 배워야 한다
3월 3일 NZ NEWS,이달부터 뉴질랜드 격리비용 요금 $3,100에서 $5,52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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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강남순
친절한 답변도 주시고...ㅎㅎ 감사해요. 전 술을 먹으면 온 몸에 붉은 반점이 2주간 지속 되더라구요. 특히…
MrDJ
한국에서 레드와인을 드신다면 Concha y Toro 회사의 Trio merlot 이나 cabernet sa…
강남순
글을 매끄럽게 잘 쓰시네요. 설명도 군더더기가 없구요. 유일하게 아무 부작용없이 마실 수 있는 술이 제겐 와…
MrDJ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자신에게 좋은 것이 제일 좋은 것 입니다. 소주를 사랑하시는 그…
MrDJ
누구에게는 주옥일수도 있지만 또 다른 그 누구에게는 그냥 그런 이야기 일 수 도 있겠죠. 아무리 사소한 것이…
금도사
와인은 나에게는 그저 포도주 일 뿐 ! 소주사랑 금도사
머찐녀석
주옥같은 와인 표현이네요. 뉴질에 살면서 와인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 가장 큰 삶의 보람이지 않았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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