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일요일 오전 6시에 레벨 2로 이동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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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6:18
자신다 아던총리는 오늘 오후 내각회의를 가진 후 ,오클랜드는 일요일에 레벨 2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일요일 오전 6시에 레벨 2로 이동할 것이며,나머지 지역은 동시에 레벨 1로 이동할 것이다.
아던은 5일 연속 새로운 사례가 없다고 보도하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말하며, 레벨 3는 알려지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추가적인 보안 계층을 제공했다며 오클랜드가 안전하다면 다음 주말 초에 레벨 1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오늘 밤 12시에 레벨 2로 이동하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아직 감염 주기가 남아있다. 7일의 기간을 지키는 것이 현명한 접근이다"고 말했다.
• 이외에 레벨 2 규칙들은 아래와 같다. (오클랜드)
- 사람들은 여전히 출근을 할 수 있게 된다.
- 학교는 계속해서 열 수 있게 된다.
- 단체 모임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된다.
- 규정에 따를 시 공공장소에서 모임이 허용된다.
-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
• 레벨 1 규칙들은 아래와 같다. (오클랜드 외 지역)
- 이동 및 모임에 대한 제한이 없다.
- 오클랜드로부터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및 격리를 포함해 국경 진입 조치가 마련된다.
- COVID-19의 증상을 느낀다면 가정에 머물러야 하며 곧바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