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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0;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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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주말마다 갖는 트램핑, 오늘은 보타닉 가든에서 집결해 후누아 폭포에 다녀왔다. 씻김굿 같은 신명 난 트램핑 모임이 벌써 10주년을 맞았다.몸풀기 정도로 트램핑을 마치고 축하잔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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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98); 나는 선한목자라! <요한복음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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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0장을 보면, 전체 42절 중에 딱 절반인 21절까지가 목자와 양의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선한 목자로 이 땅에 오셨고, 양들의 문이 되어 주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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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산안: 사회적 투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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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이 삶에서 자신의 최선을 이루기를 바랍니다.젊은 국민들을 향한 주의 깊은 초기 투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 자신과, 그들의 가정,그리고 전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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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해외한식당 방문컨설팅 수진기업 모집 내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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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농림축산식품부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해외에서 운영중인 한식당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현지 한식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해외한식당 방문컨설팅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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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강풍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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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뉴질랜드에 열대성 사이클론 팸이 접근함에 따라서폭우와 강풍 대비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동쪽 해안가엔 시속 120 -160km/h에 달하는 강한 바람과 함께 120-140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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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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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지난 4.15(토) 여승배 신임대사가 제17대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로 부임하였다.뉴질랜드 부활절 휴가기간 동안 여승배 대사는 첫 일정으로 한-뉴 간 전통적 우방관계의 밑거름이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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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Yang 사진 작가 Photo ESSAY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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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인연이생의 삶을 시작한 손님은지구와 우주상의 수많은 인구와 미생물 중에엄마와 아빠와 인연으로 인한 결과물이다.어떤 인연이 있기에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나눠 가지며 태어날까?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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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47 ; 오페라 가수 - 키리 테 카나와 (Kiri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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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1944년 3월 6일~ >입양 슬픔 딛고 '20세기에 가장 뛰어난 성악가'로 우뚝1971년 12월 1일,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 왕립 가극장무대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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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17 ; Bird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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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오클랜드 날씨 치고는 환상적인 날이다. 멀리서 밀려오는 새하얀 파도를 바라다본다. 드넓게 펼쳐지는 Muriwai 비치 골프장 앞에 서니, 가슴이 벌써부터 설레어 온다.구름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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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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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뉴질랜드 가정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 우선 순위 입니다.그렇기에 저는 지난주 더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약을 제공할 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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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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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시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모든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을 먼저 필하셔야 진행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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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외국국적 동포의 복수국적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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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개정국법에 따라 만 65세 이상의 외국국적동포(예: 뉴질랜드에서 시민권 취득)는 영주할 목적으로 귀국 시 국적회복허가신청을 통해 외국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국적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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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진출 TV쇼핑채널 예스 숍 적자로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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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한국 기업 케이디미디어가 뉴질랜드에 진출해 운영해온 TV쇼핑채널 ‘예스 숍’이 9월 30일을 기해 문을 닫는다.코스닥 상장업체인 케이디미디어는 지난 6월 자회사 예스숍의 주식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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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키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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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뉴질랜드 정규 학교의 선생님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다.뉴질랜드 교육부 산하의 외국어교사지원센터(ILEP)와 한국교육원의 협업으로 오클랜드대학의 교육학과가 위치해 있는 앱섬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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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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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3개 행사(네트워킹 Day, 역사문화체험, 특강 Day)로 확대 시행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국내 수학 중인 재외동포 대학생 220여명 참가 예정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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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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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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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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