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223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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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권우철 발행인 부친 권병헌 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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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일요시사 권우철 발행인의 아버지 권병헌 씨가 지난 4월 29일(일) 오후 6시 30분 서울에서 소천했다. 향년 86세. 고(故) 권병헌 씨는 교장으로 정년 퇴직했으며, 슬하에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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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토크 콘서트 열어…재신더 아덴 총리 만나 양국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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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의 꿈은 '세계 평화 일조' 였다”“100년 전 우리 선조들이 꿈꿨던 것은 남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 평화에 일조하는 나라, 문화적으로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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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의과대학 11월22일 오픈데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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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그린레인에 있는 뉴질랜드 중 의과 대학(321 Great South Road,Ellerslie)마케팅 담당 피터는 11월22일 오전 9시부터오픈데이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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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재뉴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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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지난 9월 18 (금) 타카푸나에 소재한 팔색 레스토랑에서(사)재뉴상공인연합회장 이취임식및 발대식이 개최 되었다.차창순 신임총영사, 김성혁 한인회장과 김락곤 코트라관장. 김광 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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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땅굴 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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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공장으로 통하는 비밀통로 '왜?'[일요시사 취재1팀] 양동주 기자 = 휴전선 근처에서나 볼 줄 알았던 인공땅굴이 남한 한복판에서 버젓이 사용되고 있다. 탄생 동기는 불순하지만 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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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의 낚시 이야기 (최종회) ; -마스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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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이제 마지막 소개해 드릴 곳은 마스덴 포인트 입니다. 노쇼를 기준으로 거리는 편도 약 150km이고 소요시간은 정유소 주차장까지 1시간40분 정도입니다. 루아카카 마을로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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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정의 생생한 부동산 현장 이야기 (2) 창업을 할까? 비즈니스를 구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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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올 겨울은 유독 비가 많다사춘기때의 비는봄비는 온 천지와 내 머리위로 살풋이 내리는 설탕 가루 같았다 .간지러운 빗방울이 내 마음을 꽃망울과 함께 설레게 했고여름 장대비는 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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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총회, 수면위로 거론되고 있는 또다른 '정관개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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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함께하는 교민사회, 아름다운 한인 공동체” 오클랜드 한인회 16대 조요섭 한인회장은 6월24일(토) 오후2시부터 5 Argus Place, Hillcrest 한인회관 1층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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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 아래 사람 향기나는 이야기...; 에드먼드 힐러리 경 -뉴질랜드 국민 마음속에 살아있는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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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오클랜드 파넬 지역이 차량정체로 시간이 머무는 듯했다. 파넬 성공회 대성당이 가까워지며 더욱 심했다. 뉴질랜드의 영웅, 에드먼드 힐러리경의 장례식에 참석하려는 차량 행렬이 애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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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댄스로 더 신나게 치러진 ‘가족과 함께, 한마음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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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는 지난 12월 15일 교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포드 실번파크(Sylvan Park)에서 2018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다. 박세태 회장,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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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호에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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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8일 ,뉴린에 위치한 Arahoe School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남녀 학생(Year 3-6) 30여명과 인솔교사, 학부형 등이오클랜드한인회관을 방문하였다.이남우 선생님(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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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29) 이상한 나라의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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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사진: 김인식>글_아보카도 나무<필명>내 이름은 ‘그레이스(Grace)’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영어 이름은 ‘그레이스’다. 이민 오기 전 한국에서 영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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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77)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 <마태복음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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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할렐루야!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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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수교 60주년 기념 음악회 ‘Sounds of Friendship’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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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지휘자 제이슨 배,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 피아니스트 김하늘… 인상적 무대 선보여오랜만에 열린 클래식 음악회로 수많은 인파들 북적주오클랜드분관(분관장 김인택)에서는 지난 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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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민원신청 쉬워진다 : 17개 언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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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근로자들이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7개 언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EPS는 국내 사업자와 외국인근로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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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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