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YBA 농구대잔치 성황리에 마쳐

일요시사 0 203 0 0

뉴질랜드 다국적 청소년의 고른 신체발달과 엘리트 스포츠 클럽의 표본으로 발돋움 한 YBA 연세농구교실 농구 대잔치가 지난 12월2일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마무리 되었다.

 

오레와부터 남부 오클랜드까지 5세부터 18세까지의 112명의 학생이 모여 성대히 진행되었고 키즈부는 8세이하의 주니어와 10세 이하의 시니어로 나뉘어 비슷한 나이대의대결로 좀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대결을 볼 수 있었다.

 

대회결과 우승은 키즈 쥬니어 MIX팀 (MVP 오레와 ETHAN), 키즈 시니어 알바니팀(MVP 박현수), 레벨1은 호익팀(MVP 오스카 룽),레벨2는 노스쇼어(MVP 정성원)에게 돌아갔고 중급반 대회는 8년만에 엡섬팀(MVP 토니 쟁)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상급반은 4쿼터 정식 대회로 진행되어 종료 30초전에 모든 자유투를 성공한 호익팀(MVP 리차드 시먼)이 2회 연속 우승의영예을 안았다.  

 

특히 키즈 시니어의 YEAR4 학생들의 나이답지 않은 플레이와 대담성으로 모든 관중이 환호하였고  노스 트리오(박현수,노희태,코비)의 적극성으로 6개월만에 왕관을 찾았으며 레벨2와 레벨3는 모두 동률로 연장전 후 결국 승부 슛팅으로 챔피언을 갈랐고 장장 5시간의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회를 진두 지휘한 이재훈 감독은 각 학교에서 YBA 학생들의 모범이 되는 활약과 스포츠맨쉽을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농구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체력 향상등으로 모든일을 포기 없이 할 수 있다는 공통된 의견을 듣게 되어 큰 코칭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 몇년간 청소년 정규 대회를 후원하고 도와주신 투어링크(알바니), 비영리 농구단체등에 감사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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