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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파마 오클랜드 공항 지점, 직원에 통지 없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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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파마 오클랜드 공항 지점, 직원에 통지 없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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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파마(TravelPharma)는 건강 보조제와 천연 제품을 전문회사 트레블파마(TravelPharma)가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 매장을 폐업했다. 

 

헤럴드에 제보된 바에 따르면, 직원들은 매장 폐업 통지를 받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채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었다. 또한 직원들은 임금 체납 혹은 홀리데이 페이를 지급받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트레블파마 마케팅 부서 리차트 킴은 "트레블파마의 오클랜드 지점 폐업에 관련된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며 "폐업으로 인한 직원들의 상황에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에 잠시 체류 중인 트레블파마 회사 이사 및 창업자 윤 송은 "오클랜드 공항 매장 외 크라이스트처치 및 퀸스 타운 공항의 국내외 터미널 매장은 정상 영업한다"며 오클랜드 매장의 폐업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클랜드 공항 관계자는 "두개의 터미널에 있는 트레블파마 매장 폐업을 확인했다"며 "상업적 계약은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블 파마는 가족 경영 뉴질랜드 회사로 웹사이트가 주로 운영되고 오클랜드 공항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 에어사이트와 랜드사이드 3곳에서 매장을 운영한 바 있다.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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