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속으로 추가 확진자가 없는 가운데 현재 하나의 활성 케이스만이 남아있다. 추가 사망자 및 추가 완치자 또한 나오지 않았다. 어제 총 2,649회에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로써 총 검사 진행 수는 286,174회 이다. 

8천 명이 추가로 동선 추적 앱에 등록하여 총 495,000명의 동선이 기록되고 있다. 블룸필드는 레벨1으로 내려가게 되어도 동선 추적앱이 COVID-19사례를 식별하고 추적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계속해서 동선 추적 앱 사용을 권장할 것이라고 하였다. 

블룸필드 차관은  다른 나라의 코로나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뉴질랜드가 팬데믹 사태를 잘 이겨냄으로서 다른 나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사태 이후 하루에 가장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온 날이 불과 3일 전이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380,000명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것을 언급하며 지금은 아직 팬데믹 초기이며 뉴질랜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누적 통계 (04/06/2020기준)

1.   확진자: 1,154명 (-)

2.   의심 확진자 : 350명 (-)

3.   사망자: 22명 (-)

4.   완치자: 1,481명 (-)

5.   총 감염자: 1,504명 (-)

6.   총 검사 진행수: 286,174회 (+2,649)

금일 통계 (04/06/2020기준)

1.   확진자: 0명

2.   의심 확진자: 0명 

3.   사망자: 0명

4.   완치자: 0명

5.   현재 병원입원자: 0명

6.   현재 중환자실 입원자: 0명  

7.   검사 수: 2,649회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_ 이예광 이승환 오대 한인학생회 AK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