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제로 쓰레기 운동

교민뉴스


 

오클랜드 카운실, 제로 쓰레기 운동

시사뉴스 0 227 0 0

오클랜드 카운실, 제로 쓰레기 운동 

건설 및 철거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재활용 프로젝트 


건설/건축현장 및 철거할 때에 발생하는 건축물 쓰레기의 규모는 전체 쓰레기 배출량중 무게 기준으로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분야중 하나이다. 이는 매립장으로 가는 쓰레기들의 절반 가까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몇몇 선도업체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건축 폐기물들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매립장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혁신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 최소화 및 혁신기금(The Waste Minimisation and Innovation Fund - 이하 WMIF)은 매립지로 갈 폐기물을 재활용을 하고자 하는 기업체,지역단체,교육 및 지역사회 그룹들이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 관리를 위한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제로 쓰레기 운동과 관련된 몇가지 성공적 사례


건축자재 소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CivilShare(중개 온라인 플랫폼 www.ciwilshare.co.nz)는 건설업체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자재, 장비나 원료들을 쉽게 사고, 팔고, 교환 및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하여 재활용 가능한 건축 폐기물들이 매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CivilShare를 통해 1989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11,223톤 이상을 재활용하는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들은 이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키고자 WMIF펀드를 이용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dfd9257aff526328099053f196a7019e_1599535649_110247.jpg
 


Waiheke에서 주당 10톤의 매립쓰레기 축소 Project 


와이페케섬 주민인 Jeremy O'Hanlon씨는 쓰레기 회사를 인수한 후에 상당량 건축 폐기물들이 쓰레기로 매립되는 것은 큰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수거하는 쓰레기의 양을 살펴봤을 때에 한 달에 약 150톤 이상의 쓰레기가 재활용이 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매립지로 보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했다.      


그는 WMIF펀드를 이용해서 "The 10 Ton Project" 를 만들어 건설현장이나 철거업체에서 발생하는 건축 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할 때에 매립용 쓰레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 함으로써 일주일에 10톤 가량의 매립지행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라벨을 확인하고 환경을 선택합시다


The New Zealand Ecolabelling Trust (NZ환경마크 TRUST, 이하 NZET)는 건축 및 철거폐기물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환경마크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NZET는 정부를 대신하여 The Environmental Choice New Zealand의 환경마크를 관리하고 있다. 이 특별한 마크는 C&D(건설 및 철거) 폐기물 관리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발급되는 면허의 일종으로 그 들이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해당 폐기물 업체가 환경 친화적 기업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클랜드 시청의 폐기물 처리 책임자인 Parul Sood는 이러한 것은 올바를 뱡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매립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용역업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쓰레기 최소화 비지니스 모델 신규업체들에게 오클랜드시는 자금 지원을 통해 그들을 지원할 수 있으며 단지, 오클랜드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프로젝트가 쓰레기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지는 경우 보조금으로 최대 5만달러까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쓰레기를 줄이자’ 


또한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최근 변경된 쓰레기 수거방식과 쓰레기 종량제 대비를 위한 음식 쓰레기 분리법,음식물 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등 홍보를 계속 실시해 오고 있다. 교민사회에서도 Waste Management and Minimisation  ‘쓰레기를 줄이자’는 시티 카운실과 함께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및 배출 방법,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하여 보카시 퇴비 만드는 방법과 퇴비의 이점 등에 관해서 세미나를 가질 예정에 있다.


[이 게시물은 일요시사님에 의해 2020-09-16 10:21:01 NZ뉴스에서 이동 됨]

0 Comments
  • 글이 없습니다.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