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1월 10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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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10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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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오후, 보건부는 지난 목요일 미디어 발표 이후 입국자 격리시설에서 하루 평균 약 10건으로, 3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

  

새로운 31명의 확진자들은 인도, 영국, 짐바브웨이,오스트리아, 러시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미국에서 입국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무려 19명이 발견되었고, 1명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되었으며, 대부분은 영국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또는 싱가포르를 거쳐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총 27명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 속도가 기존보다 50-70%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학 전문 Michael Baker 박사는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잘 통제된 국경 관리를 넘어설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Baker 박사는 뉴질랜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하여, 정부는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확진 사례가 많은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분간 영국과 미국과 같이 확진자들이 많은 나라들로부터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또 항공기 탑승 이전에 감염자들의 탑승을 막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국은 현재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의료 시스템이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다시 봉쇄령(록다운)에 들어갔다.


이전에 보고된 18명이  완치되어 현재 뉴질랜드의 총 활성 환자 수는 75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 총 COVID-19 확진자 수는 현재 1,863명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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