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1월 22일, 새로운 감염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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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월 22일, 새로운 감염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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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1월 22일(금) 오후 ,수요일 미디어 발표이후, 관리형 격리상태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9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 


새로운 확진자 9명은 1월 7일 미국에서 2명 입국, 12일째에 양성반응이 나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격리시설로 이송되었다.


9일 영국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입국, 10일 영국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입국,18일 미국에서 홍콩을 거쳐 입국,19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 19일 인도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입국 2명,카자흐스탄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19일 입국한 사람이다. 모두 오클랜드의 검역 시설로 이송되었다.


이전에 보고된 12명이 완치되어 현재 뉴질랜드의 총 활성 환자 수는 73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 총 COVID-19 확진자 수는 현재 1,920명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는 숫자이다.


전세계적으로 2,066,176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95,612,831 명의 COVID-19 확진 환자가 WHO에 보고되었다.지금까지 완료된 검사한 수는 총 1,480,691건이다.목요일에는 4,305 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뉴질랜드에서 첫 번째 COVID-19 PCR 테스트가 실시된 지 1년이 되었다. 첫 번째 테스트는 2020년 1월 22일에 ESR에 의해 처리되었다.그 이후로 거의 150 만 건의 테스트가 지역사회와 국경에서 수행되었다.


테스트는 COVID-19 사례를 신속하게 식별 할 수있게 해주는 제거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뉴질랜드 전역에 걸친 테스트 기능의 급속한 개발은 COVID-19 대응을 뒷받침하는 성공 사례 중 하나이며,이제 뉴질랜드는 하루에 최대 25,000 개의 샘플을 처리 할 수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인두 면봉을 사용한 PCR 검사는 바이러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검출하기 때문에 COVID 검사의 황금 표준으로 간주된다.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월요일부터 검역시설에 있는 국경지역 근로자들에게 선택적 침 검사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예방 조치는 해외 감염률이 높아지고 Covid-19의 전염 가능성이 더 높은 변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침 검사를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검역 시설의 국경 근로자는 이제 정기적인 코인두 면봉을 사용한 PCR 검사외에 자발적인 COVID-19 타액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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