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3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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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3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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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7일 21:00 브리핑 번역본 - 재신다 아던 총리,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 재신다 아던 총리는 27일 오후 9시 브리핑에서 오클랜드의 경고 단계가 3단계로 격상할 것을 발표했다. 이는 일주일간 유지되며 오클랜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일주일간 2단계로 격상된다. 이 조치는 28일 오전 6시부터 적용된다.

 

• 오클랜드의 모든 공공장소는 문을 닫아야 하며, 본인의 버블을 제외한 모든 모임을 취소하여야 한다. 이 조치에는 스포츠 경기도 포함된다.

 

• 총리는 다만 슈퍼마켓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재기 같은 행동으로 갑작스럽게 락다운에 대비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 오늘 저녁에 확인된 신규 지역 감염 확진자는 20세 남성이며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가족이다. 세 번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의심 증상도 보이지 않았으나 지난 화요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돼 21일 일요일부터 감염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보건부는 총 네 곳의 신규확진자 동선을 발표하였으며 아래 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일반 접촉자로 분류된다.

   • Hunter Plaza (2월 26일) 오후 2시 55분 - 오후 5시

   • Burger King Highland Park (2월 25일) 오후 8시 - 오후 9시

   • Your Health Pharmacy (2월 23일) 오후 2시 45분 - 오후 3시 50분

   • Pak'nSave 마누카우점 (2월 21일) 오후 5시 30분 - 오후 6시 40분

 

• 정부는 게놈 검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확진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감염군을 조성할 가능성이 생겼다. 아던 총리는 지켜야 할 보건 수칙들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만약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뉴질랜드는 코로나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다가올 이전의 일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이 시점에서 보건 수칙이 잘 이행되지 않으면 이는 더욱 늦어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파파토에토에에 위치한 한 체육관은 한 확진자가 두 번이나 다녀간 것이 확인되면서 폐쇄됐다. 보건부에 따르면 정확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Hunter Plaza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체육관에 같은 시간에 있었던 사람은 밀접 또는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로 분류된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최윤우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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