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후 1시 ,지역감염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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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1시 ,지역감염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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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확인된 신규 지역 감염 확진자는 20세 남성(사례 M)이며,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가족으로 바이러스 염기 서열 분석 결과, 기존 환자들과 같은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즉, 기존 감염자들에게서 전염되었다는 의미다.


오클랜드는 적어도 7일 동안 경보 3단계로 ,그 밖의 지역은 경보 레벨 2로 이동했다. 파파토에토 고등학교 학생의 형인 M 케이스의 발견에 따른 것이다.


이 남성의 동생은 최근 확진자들이 발생한 파파토이토이 고등학교 학생으로 지금까지 3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고 증상도 없었다. 반면 남성은 피로와 고열, 후각 상실 증상을 나타냈다.


어제 정부는 이 환자의 감염 경로가 동생이 아니라고 볼 수 있고, 기존 환자와 연결되지 않은 새로운 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되어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를 3단계로, 나머지 지역은 2단계로 격상했다.


또한 전염력이 있는 상태에서 자가격리령을 어기고 많은 대중이 모이는 수퍼마켓, 헬스장, MIT(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등을 방문했기에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 조정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성의 어머니(케이스 N)도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더 많은 환자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증상도 일관되지 않고 일반 접촉자들에게도 쉽게 전파됨에 우려를 표하고, 헬스라인은 오늘 직원을 추가로 채용했으며,사례 M이 방문한 MIT캠퍼스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약 25명의 가까운 접촉자들이 이미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최근 확진자들은 목 아픔, 콧물, 기침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코로나19 증상이 아닌 근육통, 무기력, 피로를 주로 호소했다.따라서 근육통, 무기력, 피로 등도 의심 증상에 해당되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클랜드 안팎으로의 이동이 제한되며 경찰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다. 항공편 결항도 예상된다.

Jacinda Ardern 총리는 격리되어 있어야 할 사람들이 이를 어기고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규칙을 따르라고 간청했다.

아울러 만약 그 조치를 따르지 않으면 경찰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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