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호남 향우회 정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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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남 향우회 정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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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화합을 다지며 교민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지난 3월 31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호남인들의 모임 세계호남향우회 지부 '뉴질랜드호남향우회'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조금남 수석의 진행으로 시작하여 2부에선 이관옥 총장이 회의를 진행,박성훈 회장의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이 총회에선 1대 김봉일 회장과 2대 박성훈 회장에 이어 차기 3대 회장으로 조금남씨를 선임했다. 


조금남 회장은 "호남인들간에 친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와 활발한 소통 및 교류와 화합을 제시. 회원간의 굳건한 애향심을 토대로 교민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보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 회원간 교류의 일환으로 산행팀, 낚시팀, 골프팀,호남음식 체험 및 KCS단체와 협연을 통한 호남인의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호남을 알리며 ▲ 대외적으로는 5.18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행사와 ▲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공간마련의 비젼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세계에 존재하는 호남 향우회와 긴밀한 연계와 교류 그리고 뉴질랜드내 회원 상호간의 친목, 협조, 정보의 교환을 통해 호남의 문화, 역사, 애향 등을 뉴질랜드 현지사회와 교민2세에게 알리고 교육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지부 뉴질랜드호남향우회는 호주, 미주지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뒤늦게 출범했다. 



그동안 향우회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억의 회복' 사진전을 개최하였고,회원들간의 음식나눔 등 친목도모는 물론 빠른 뉴스, 유익한 정보교류, 그리고 야외활동의 일환인 산행, 산악팀 등 소그룹 활동을 활발하게 장려하여 교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산행팀명 역시 특정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고향을 한국에 둔 교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고향산행팀’으로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호남의 문화, 역사, 애향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습득을 위한 각종 세미나, 글짓기, 사생대회, 문화행사 등을 각 한인단체와 뉴질랜드 현지 단체들과 연계하여 계획하고 추진하며,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재뉴호남향우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세계호남향우회는 2013년 첫출범해 현재 25개 나라에서 68여개 이상의 향우회가 왕성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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