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59분부터 뉴질랜드 전 지역 COVID-19 Alert Level 4 발령이 내려졌다. 

내각은 오후 4시 30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회의에 들어갔으며, 6시경에 결정된 내용을 발표하였다. 

오후 5시, 오클랜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수퍼마켓으로 달려가는 시민들로 인해 고속도로와 수퍼마켓으로 가는 도로가 혼잡하였다. 카운트다운 수퍼마켓 계산대앞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지역은 일주일 동안, 나머지 지역은 3일 (72시간)동안 레벨4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