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오클랜드 한인회장 홍승필 인사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클랜드 한인 동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오클랜드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오클랜드 한인회를 믿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개인과 단체 여러분, 각종 행사와 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한인 동포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새해에도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동포 여러분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 복지와 차세대 지원, 문화·교육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에게는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사회와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가 현지 사회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인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이 우리 한인사회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오클랜드 한인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언제나 동포 여러분과 함께하며, 신뢰받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클랜드 한인회장 홍승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