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교민뉴스


 

한인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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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국 골프협회에서는 2011년 2분기 한인골프 대회를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장 배 및 2011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의 제호아래 그렌지 골프코스에서 6월 13일(월)에 개최하였다.

6월의 우기 가운데에도 모처럼 맑은 날씨 가운데 열린 대회에는 100여명의 많은 골퍼들이 참가하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한 교민 화합의 장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쳤다.
또한 시합방식에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시합이 되도록 참가부문을 시니어부(만 61세 이상)와 로우핸디부(핸디 13 이하)  남자 일반부와 여자일반부로 나누어, 시니어부와 로우핸디부는 스테블포드 방식으로 일반부는 New Peoria 방식을 적용하여 아래와 같이 시상자를 가렸다.

시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달리스트: 남: 석무근, 여: 정분희
로우핸디부 우승: 김기흥  준우승 : 송영권
시니어부 우승 : 김명기,   준우승: 이수득
일반(남)부 우승: 나영근, 준우승 :이도연, 3위: 정윤성
일반(여)부 우승: 김진희, 준우승: 송인숙, 3위: 박정애
장타상, 남 : 윤종목, 여 : 김순덕
시니어 장타상 : 박지용
근접상  남 : 국영철,  여 : 이수민
하나투어상, 남 : 양재구,  녀: 손리츠
화합상  남 : 반상범,  여 : 염경숙

또한 협회에서는 3,4분기 대회도 초심을 잃지 않는 열린 마음으로, 골프를 통한 교민화합의 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며 뉴질랜드 골프협회에 교민골퍼 여러분들의 지속적이고,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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