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 창립총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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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 창립총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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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가 오는 22일(월) 오후 3시에 오클랜드 한인회 강당에서 창립 총회를 갖는다.
 
재뉴 한인 음식업 협회는 뉴질랜드 한인 사회의 최대 산업인 음식업에 종사하는 교민의 권익 보호와 친목도모를 통한 교민사회와의 통합, 현지 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한인의 위상 정립 등을 목표로,  지난 3개월간  3회의 발기인 협의회를 갖고 200여업체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였다.
 
창립 총회에서는 협회의 정관과 임원선출, 이사회 구성, 설립년도 사업계획 등의 승인이 회원사와 내빈,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장단과 이사회 체재로 출범하게 되는 음식업 협회는 회원사들에게 전문가 조언 및 정보제공서비스, 비용절감을 위한 지원서비스, 교육 및 훈련, 마케팅 지원, 봉사활동 지원, 관련부처 협의 등의 6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안영백027 489 1801 강진연 021 245 8989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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