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waldorf hotel apt. 2 bedroom rent (full furnished) 급구
아파트의 위치는 어퍼 퀸스트릿 근처에 위치한 Langham hotel 맞은 편이며 Symond street, Grafton bridge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새 건물이라 깔끔하며, 24시간 보안 속에서 안전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리셉션에서 호텔처럼 24시간 안내를 하고 있으며,
또한 1층에는 조그만 짐과 지하엔 세탁실 (건조기포함) 까지 구비되어있습니다.
아파트는 4인이 살기 좋은 크기이며, 집 화장실에 드럼 세탁기 한대가 구비되있기도 합니다. 방은 2개이며, 각 방에 붙박이장이 붙어있고 퀸사이즈의 베드가 각각 하나씩 들어가 있습니다. 한 방은 유리창이 나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거실로 통해 있으며, 다른 한 방의 창은 발코니와 이어져 있습니다. 거실로 난 창을 가진 방은 퀸베드 사이즈의 베드가 되기도 하지만, 2개의 싱글 베드로 나눠서 쓸 수도 있습니다.거실에는 4인용 소파와 TV,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베개는 다 구비되어있으며, 이불과 이불보, 베개덮개는 따로 준비하셔야 됩니다.) 식기구는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등등 다 구비되어 있고, 밥솥 등 주방기기들 또한 모두 구비되어있습니다. 즉, 이불과 배게 덮개만 들고 오시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진은 용량이 커서 첨부하지 못했으며, 다음 카페 뉴질랜드 이야기에 글을올려놨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cafe.daum.net/newzealand?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