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깨끗한 집에서 홈스테이 하세요.
너무 싸다고 의심하지 마시고 저렴하면서 편안하게, 맛있는 한국음식을 원하신다면
바로 결정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집앞에 버스정류장 바로 있고 가까운곳에 기차역 있고요 시티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도서관, AA, 병원, 짐, 데어리, 맥도날드, 케이에프씨, 버거킹, 피자헛 등 상점과 은행, 우체국, 경찰서등 편의시설이 모두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로 3분 거리에 24시간 영업하는 카운트 다운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내집같이 편안하고 맛있는 한식을 푸짐하게 드실수 잇고요 인터넷, 070 한국전화등 무료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루 2번(오전, 오후) 시티에 나가는데 시간이 맞으면 저랑 같이 나가거나 들어오실수 있어요.
일단 전화후 오셔서 보시면  정말 마음에 드실겁니다.

09-820-5344, 021-0225-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