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팬들도 절레절레하던 그 레고입니다.
파츠수가 많은거 같지는 않은데
나뭇잎 표현하는게 x3, x8 이래서 좀 힘들었네요.
데크나무 할아버지 몸통을 올리다가
중간부터 야숨버전으로 할지 시간의오카리나 버전으로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저는 야숨으로 결정.
생각보다 크고 색감이 매우 좋습니다.
만들면서 가장 감탄했던 마스터소드 제단입니다 ㅋㅋ
보쿠린이구요.
마라카스에 부품 하나 넣어놔서 흔들면 소리나요
데크나무의 나뭇잎은 저렇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데크나무 머리통안에 요정이나. 곳곳에 코르그들도 표현되어있는데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
시간이 되면 시간의 오카리나버전도 만들어보겠는데
저걸 또 해체를 해야해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좀 많이 비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