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선 의운세풀이
백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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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14:41
하영선, 여·1985년 9월18일 술시생
문> 1981년 12월29일 축시생인 남자와 결혼상대로 깊이 사귀고 있는데 저의 집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심지어 결혼식에 참석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민입니다.
답> 연분입니다. 결국 부모님의 반대가 승락으로 선회되고 귀양 역시 상대분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상대는 심성도 매우 착하지만 귀양에게만 애정이 지극하며 서로의 운세가 가장 밀접하게 상생하여 서로가 비켜갈 수 없는 연분입니다. 내년 음력 10월에 혼례를 올리세요. 신체적인 문제나 집안의 환경문제는 상대의 운세 능력으로 충분히 헤쳐나가게 되며 개인적인 운세가 튼튼하고 모든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운세의 호전으로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진지합니다. 키가 아무리 작아도 운명의 존재는 마찬가지이며 양보와 질적으로 가치와 수준이 높아 귀양이 바라던 모든 소망도 함께 이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