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감사 조금남입니다.
스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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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17:34
한인회 감사 조금남입니다.
우선 교민여러분께 이렇게 불미스러운일로 말씀드려 사과드립니다.
우선 이러한 일이 일어난부분에 대해서 설명코자합니다.
1) 한인문화회관 이사장인 이형수의장이 2차에 걸쳐 BOD의 인수인계서류를 요청한 바 한인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형수의장과 김성혁회장 사이의 미팅에 노영례 한인회 홍보이사가 간섭하여 이형수의장이 두분의 업무상미팅인데 잠깐 자리를 비껴달라고 요청하였다합니다. 그러나 노영레( 코리아포스트 근무)이사는 나가지않고있어서 여러번 본인 업무와 상관없이 간섭하자 화가나서 이러한일이 발생한것입니다. 두분 사이에서 좋치않는 대화가 오고가자 이형수 회장 한분을 두고 김은희 여성회장이 부엌에서 밥주걱을 들고 이형수의장에게 “ 당신이 뭔데 우리남편에게 해곳지를하느냐며 덤벼들고, 노영례 또한 같이 나이많은분을모욕하였다합니다. (저는 그때없었고 이형수 의장진술)
이러한 사항에서 노영례이사가 경찰을 불렀고,저는 박광철 전임해병대회장에게 연락을 받고 한인회 사무실에 와보니 게속실랑이가 벌어지고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노영레가 이형수 의장에게 삿대질을하며 “ 당신이뭔데 한인회에 오는냐며 막말을하며 나가라고 하자”, 제가 나이많으신분( 67)한테 무슨 망말이냐 하지말라고 한 두번 얘기하자, 나에게 대번 눈을 부알이며 쳐다보자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들 세대는 어른을 공경할줄 알아야합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이런행동은 용납할 수없습니다.
이 일은 여러일들 중 한가지에 불과합니다.
사례1) 첫회 한인회 임원회의때 자기직분(홍보이사)에 맞지않게 제에게 5월달 결산보고서에 사인을 하지않 회계보고가 지연된고있다고 모든임원이 있는데서 항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5월분은 전임감사가 사인을하느것이라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첫임원회의가6월달이었기때문에 6월분으로 착각하여 앞뒤보지않고 강하게 얘기함.
사례2) 김성혁회장이 6월에 단체장( 여성회장, 체육회장 등 8개단체장)회의를 주관한적이있습니다. 여러단체장님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한인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방향을 잡고자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단체장이아닌 노영례홍보이사가 참석하여 단체장가운데 채현정 체육회장이 의견을 말할때 갑자기 말을 막고 자기의견을 개진하자 채현정회장이 단체장의견을 개진할때는 가만계시라고하자 그 말을 무시하고 계속얘기하면서 체육회장과도 말다툼이있었음. 이는 노영례가 자기직분을 망각하는것입니다.
사례3)본인이 매월단위 회계결산때문에7월에 방문한적이 있습니다.한인회 일때문에 잠깐 컴퓨터를 5분정도 보고있는 데 대뜸 저에게 개인적인 일이면 책상에서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급한일이 있으시면 하세요” 일어나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 있는 데서 마침김성혁한인회장이 문에서나오는데 다짜고자 회장보고 감사는 회계사자격증이 있어야 감사하는것아니냐며 물어보니 김성혁회장 하는 말 “ 교민이 뽑앗잖아?”하고 반문하는걸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사례4) 홍회장과의 마찰입니다. 홍회장과 김성혁회장 미팅 중에도 공 공연하게 참견하여 개인대화중이나 업무상 대화중에도 참견하여 홍회장과도 몇번의 충돌이있었음.
사례5) 한인문화회관2차 BOD미팅때는 2층에서 회의를 진행한바 노영례는 2층 계단 쪽에서 얘기를엿듣다가 발각되기도하였음. 주의를주고 경고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회의때는 저희가 회의진행도중 정명주위원이 누군가가 잠깐 올라왔다 가는걸 보고 계단옆 책상을 보니 핸드폰 한대가 놓여있는것을 보고 제가 여러보니 빨간 녹음 코드가 켜져있는걸 보고 가져가려니 아래층에서 올라와 자기 전화기라고 가져가 “ 왜 회의를 녹음시키려고하느냐?”하면서 다그치자 녹음시킨적 없다고 그 자리에서 거짓말을합니다. (BOD 7인및 김은희여성회장 증인)
사례6) 한인회2차 임원회의시 2시간의 임원회의가 한인회장 주관으로 발의된 안건을 통하여 너무잘 진행이되어 이번12대는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하여 정말 일을 잘 꾸리시는걸보고 좋았습니다. 회의가 다끝나고 일어나려고하는데 노영례가 BOD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자하여 안건에도 없는 내용을 추후 의문사항이있으면 그쪽에 건의함이맞다고 지적하자 . 회의가 끝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현 한인회부회장인 안영백과 마찰음이 있었음
결론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말고 너무많은교민및 단체장, 한인회에서도 갈등과 싸움속에서 교민화합을 위해서 김성혁한인회장은 심사숙고하여야합니다. 코리아포스트에 FULLTIME으로 근무하는사람이 대 부분의 시간(주.야간)을한인회에서 일을하는것은 바람직하지못합니다. 그 또한 기자신분을가지고 특정인을 비방하고 특정인을 옹호하는것 또한 교민화합을위해서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우선 교민여러분께 이렇게 불미스러운일로 말씀드려 사과드립니다.
우선 이러한 일이 일어난부분에 대해서 설명코자합니다.
1) 한인문화회관 이사장인 이형수의장이 2차에 걸쳐 BOD의 인수인계서류를 요청한 바 한인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형수의장과 김성혁회장 사이의 미팅에 노영례 한인회 홍보이사가 간섭하여 이형수의장이 두분의 업무상미팅인데 잠깐 자리를 비껴달라고 요청하였다합니다. 그러나 노영레( 코리아포스트 근무)이사는 나가지않고있어서 여러번 본인 업무와 상관없이 간섭하자 화가나서 이러한일이 발생한것입니다. 두분 사이에서 좋치않는 대화가 오고가자 이형수 회장 한분을 두고 김은희 여성회장이 부엌에서 밥주걱을 들고 이형수의장에게 “ 당신이 뭔데 우리남편에게 해곳지를하느냐며 덤벼들고, 노영례 또한 같이 나이많은분을모욕하였다합니다. (저는 그때없었고 이형수 의장진술)
이러한 사항에서 노영례이사가 경찰을 불렀고,저는 박광철 전임해병대회장에게 연락을 받고 한인회 사무실에 와보니 게속실랑이가 벌어지고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노영레가 이형수 의장에게 삿대질을하며 “ 당신이뭔데 한인회에 오는냐며 막말을하며 나가라고 하자”, 제가 나이많으신분( 67)한테 무슨 망말이냐 하지말라고 한 두번 얘기하자, 나에게 대번 눈을 부알이며 쳐다보자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들 세대는 어른을 공경할줄 알아야합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이런행동은 용납할 수없습니다.
이 일은 여러일들 중 한가지에 불과합니다.
사례1) 첫회 한인회 임원회의때 자기직분(홍보이사)에 맞지않게 제에게 5월달 결산보고서에 사인을 하지않 회계보고가 지연된고있다고 모든임원이 있는데서 항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5월분은 전임감사가 사인을하느것이라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첫임원회의가6월달이었기때문에 6월분으로 착각하여 앞뒤보지않고 강하게 얘기함.
사례2) 김성혁회장이 6월에 단체장( 여성회장, 체육회장 등 8개단체장)회의를 주관한적이있습니다. 여러단체장님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한인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방향을 잡고자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단체장이아닌 노영례홍보이사가 참석하여 단체장가운데 채현정 체육회장이 의견을 말할때 갑자기 말을 막고 자기의견을 개진하자 채현정회장이 단체장의견을 개진할때는 가만계시라고하자 그 말을 무시하고 계속얘기하면서 체육회장과도 말다툼이있었음. 이는 노영례가 자기직분을 망각하는것입니다.
사례3)본인이 매월단위 회계결산때문에7월에 방문한적이 있습니다.한인회 일때문에 잠깐 컴퓨터를 5분정도 보고있는 데 대뜸 저에게 개인적인 일이면 책상에서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급한일이 있으시면 하세요” 일어나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 있는 데서 마침김성혁한인회장이 문에서나오는데 다짜고자 회장보고 감사는 회계사자격증이 있어야 감사하는것아니냐며 물어보니 김성혁회장 하는 말 “ 교민이 뽑앗잖아?”하고 반문하는걸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사례4) 홍회장과의 마찰입니다. 홍회장과 김성혁회장 미팅 중에도 공 공연하게 참견하여 개인대화중이나 업무상 대화중에도 참견하여 홍회장과도 몇번의 충돌이있었음.
사례5) 한인문화회관2차 BOD미팅때는 2층에서 회의를 진행한바 노영례는 2층 계단 쪽에서 얘기를엿듣다가 발각되기도하였음. 주의를주고 경고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회의때는 저희가 회의진행도중 정명주위원이 누군가가 잠깐 올라왔다 가는걸 보고 계단옆 책상을 보니 핸드폰 한대가 놓여있는것을 보고 제가 여러보니 빨간 녹음 코드가 켜져있는걸 보고 가져가려니 아래층에서 올라와 자기 전화기라고 가져가 “ 왜 회의를 녹음시키려고하느냐?”하면서 다그치자 녹음시킨적 없다고 그 자리에서 거짓말을합니다. (BOD 7인및 김은희여성회장 증인)
사례6) 한인회2차 임원회의시 2시간의 임원회의가 한인회장 주관으로 발의된 안건을 통하여 너무잘 진행이되어 이번12대는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하여 정말 일을 잘 꾸리시는걸보고 좋았습니다. 회의가 다끝나고 일어나려고하는데 노영례가 BOD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자하여 안건에도 없는 내용을 추후 의문사항이있으면 그쪽에 건의함이맞다고 지적하자 . 회의가 끝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현 한인회부회장인 안영백과 마찰음이 있었음
결론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말고 너무많은교민및 단체장, 한인회에서도 갈등과 싸움속에서 교민화합을 위해서 김성혁한인회장은 심사숙고하여야합니다. 코리아포스트에 FULLTIME으로 근무하는사람이 대 부분의 시간(주.야간)을한인회에서 일을하는것은 바람직하지못합니다. 그 또한 기자신분을가지고 특정인을 비방하고 특정인을 옹호하는것 또한 교민화합을위해서 바람직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