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모두를 범죄자로 만드는 : 공공의 적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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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모두를 범죄자로 만드는 : 공공의 적 2탄
써니
7
1682
2012.05.05 18:31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교민 여러분
~~
7
Comments
일요시사
2012.05.08 11:57
일요시사
관리자입니다. 이 게시물은 강압이 아니라 상대편 모 업체의 요청에 의하여 글쓴이에게 삭제요청한 글입니다. 써니님의 신속한 반응에 감사합니다.
일요시사 관리자입니다. 이 게시물은 강압이 아니라 상대편 모 업체의 요청에 의하여 글쓴이에게 삭제요청한 글입니다. 써니님의 신속한 반응에 감사합니다.
교민
2012.05.08 12:04
아무리 모 업체가 광고주이지만 알고자하는
교민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각성 하십시오
아무리 모 업체가 광고주이지만 알고자하는 교민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각성 하십시오
사오리
2012.05.08 15:12
교민의 '공공의 적' 교민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관심.
교민의 '공공의 적' 교민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관심.
기성
2012.05.08 15:19
맨 처음에 설경구랑 같이 나온 형사 죽었잖아요;
죽기 전에 설경구가 하는 말
왜? 롯데가 졌대? ㅋㅋㅋ
아 열라 웃기네요;;
몇번을 봤는데 왜 이건 못 들었을까요;;
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설경구랑 같이 나온 형사 죽었잖아요; 죽기 전에 설경구가 하는 말 왜? 롯데가 졌대? ㅋㅋㅋ 아 열라 웃기네요;; 몇번을 봤는데 왜 이건 못 들었을까요;; ㅋㅋㅋㅋㅋ
해커
2012.05.08 15:51
하도 궁금해 서치해보니 있네요... 지워진 글 찾았습니다... 아래 링크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EXm3hF9ClVwJ:www.sundaysisa.com/sisa/bbs/tb.php/Asukk4s_ASJ43sjk/2184+%EB%B6%88%EB%B2%95%EB%8B%A4%EC%9A%B4%EB%A1%9C%EB%93%9C%27+%EC%A7%84%EC%A0%95%ED%95%9C+%22%EA%B3%B5%EA%B3%B5%EC%9D%98+%EC%A0%81%22%EC%9D%80+%EA%B3%BC%EC%97%B0+%EB%88%84%EA%B5%AC%EC%9D%B8%EA%B0%80&cd=2&hl=en&ct=clnk
하도 궁금해 서치해보니 있네요... 지워진 글 찾았습니다... 아래 링크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EXm3hF9ClVwJ:www.sundaysisa.com/sisa/bbs/tb.php/Asukk4s_ASJ43sjk/2184+%EB%B6%88%EB%B2%95%EB%8B%A4%EC%9A%B4%EB%A1%9C%EB%93%9C%27+%EC%A7%84%EC%A0%95%ED%95%9C+%22%EA%B3%B5%EA%B3%B5%EC%9D%98+%EC%A0%81%22%EC%9D%80+%EA%B3%BC%EC%97%B0+%EB%88%84%EA%B5%AC%EC%9D%B8%EA%B0%80&cd=2&hl=en&ct=clnk
뉴걸
2012.05.08 16:11
독한 놈 VS. 나쁜 놈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독한 놈 VS. 나쁜 놈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사오리
2012.05.17 23:01
교민의 공공의 적이 수면 위로 서서히 나오는군
다음주 기대하시랴
교민의 공공의 적이 수면 위로 서서히 나오는군 다음주 기대하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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