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윤성국 독자운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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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비의 윤성국 독자운세풀이

백운비 0 1959

윤성국 남·1971년 12월14일 진시생

문> 집안이 가난하여 어렵게 대학원까지 마쳤으나 지금까지는 악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로 이번에 DM 방송업체를 시작할까 하는데 지금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요.

답> 사업을 계획대로 시작하세요. 마침 운세가 신성대기의 운세로 바뀌고 있으며 내년부터 4년 이내에 튼튼한 성공의 탑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선택한 업종이 제1단계 성공의 계기가 되어 제2·3의 성장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귀하는 단일운이므로 동업은 절대 불가합니다. 음력 5~7월에 시작하세요. 최고의 적기입니다. 귀하는 사람을 잘 움직이는 특유의 재능과 판단력의 정확도, 그리고 근면하고 적극적인 면이 더욱 돋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력에 대해 너무 이기적이고 타인의 의사 존중이 미흡하여 도움의 손길이 차단되고 있습니다. 좀 더 세심하세요.


임영주 여·1962년 8월5일 축시생

문> 자궁암 수술 후 후유증이 심하고 작고하신 분들이 자꾸 꿈에 나타나 함께 가자고 하여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 인생은 끝이 나는 건지요.

문> 절대 단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갑의 한계에서 생을 마치게 되니 앞으로 10여년의 기간은 숙명적입니다. 비록 70세 이상 장수는 아니나 50세 전 단명에 비하면 매우 당연한 일이며 더구나 남편과 자녀가 건재하므로 가정적인 화목과 나름대로 행복감을 누리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부인은 원래 성격이 급하고 남자다운 기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정신적으로 앞서가고 지나친 오버센스적인 성격으로 자신을 더욱 괴롭히고 있습니다. 꿈에 죽은 사람이 나타나는 문제는 지금 정신적으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데에서 오는 자극입니다.


한동철 남·1980년 10월20일 축시생

문> 저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1988년 11월22일 술시생인 아내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저의 집안과 불화가 심하고 저 역시 성격 차이가 너무 심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 두 분의 사이가 ‘격상불리’의 인연에 해당되므로 도저히 부부로 이어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부인은 여성으로 너무 팔자가 세고 강하여 조혼하면 ‘3부갱신’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집안의 불화는 물론 각종 사고와 화근이 겹쳐 두 분의 불행은 계속 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귀하 자신에게도 문제가 많습니다. 항상 사람이 잘 따르고 친구도 좋아하여 낭비가 심하고 부인에게는 충실하지 못한 남편으로 인식됩니다. 부인은 고집이 세고 지기 싫어하며 경쟁심이 강하고 귀하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앞으로 3년이 고비이나 운명의 위기는 비켜갈 수 없습니다. 얼마 안 가면 부인의 이혼 요구가 있게 됩니다. 깨끗이 보내주세요. 그리고 27세 때 양띠의 연분과 재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세요.


윤은정 여·1985년 1월7일 사시생

문> 직장에서 월급도 못 받는 등 너무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1983년 8월8일 인시생인 애인이 있지만 아직 불투명하여 걱정입니다.

문> 이제부터는 영업직으로 자리를 옮기세요. 운세가 호전되어 안정기가 시작되고 그동안 귀양을 괴롭히던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됩니다. 그러나 지금 아무리 쫓겨도 앞으로 6개월은 인내로 버텨야 합니다. 귀양은 항상 정신적으로는 서둘고 일에는 적극적이 못 됩니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해야 균형이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계획이 없는 생활이 되어 항상 현실에 쫓기게 됩니다. 좀 더 신중한 생활관이 요구 됩니다. 지금 상대 남자분과는 좋은 인연이 됩니다. 결혼까지 이어질 연분이며 상대분도 귀양을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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