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대표의원 총회 당연직 단체장 선출회의 결과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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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0:28
교민대표의원 총회 당연직 단체장 선출회의 결과
참석자: 홍영표회장, 강영화부회장, 조금남부회장, 조숙희부회장, 정애경위원장,
김봉일대표(위클리 코리아), 김운대국장(WTV), 김지용PD(Voice TV),
송지복대표(코리안즈), 김건우대표(뉴질랜드 타임즈), 이상용대표(코리아 타운)
김수동기자(코리아포스트)
9월12일(월) 한인회 회의실에서는 7월 24일 개정된 한인회 정관에 의거한 교민대표의원 총회의 1차 인선인 단체장 교민 대표의원 인선을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개정 정관 13조 2항에 의거한 당연직 단체장 선출이 목적인 회의에서 정관에 규정된 ‘20명 이내’의 인선의 의원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1차로 15명부터 20명까지 안건인, 총 6건이 상정되어 - 15명 안건에 4명,
- 20명 안건에 6명이 투표하여 단체장 교민 대표의원은 20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어 이어진 단체장 교민 대표의원 총회 선출 투표에서는 정관 규정 13조 2항 1에 근거한 교민 단체를 대상으로
총 10명(1명 늦게 참석, 1명 기권)이 투표에 참가하여 총 20명의 단체장 교민대표의원을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정관에 의거하여 한인회 회장단 5명 당연직 교민대표의원을 포함하여 총25명이 선출되었습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오클랜드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셔서 귀한 의사를 개진해 주신 언론사 대표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