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신문 575호 파트너즈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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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12:37
교민신문 575호
자유게시판
- 991호 2024년 10월 3일
- 제10회 '드림 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92)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요엘 2:28~32>
- 왕가누이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 행사 개최
- 오후카페 이전 오픈
- 990호 202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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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호렙산 기도회
- 퍼즐정답 990호
-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91); 마라나타-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13~21>
- 백동흠의 일상톡톡; 물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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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과 정해인이 묻는다…'베테랑2' 뉴질랜드 상영
- 뉴질랜드 인구 정체로 주택 시장 회복 기대감 저하될 가능성
- 과학, 혁신, 기술 분야의 협업과 발전을 지원하는 플랫폼
- 민당, 갱단 단속 및 형량 개혁 법안 통과... "법과 질서를 회복할 것"
- 뉴질랜드 생물안전 당국, 학교 방학 대비 및 승객 증가에 대응
- [재뉴 한양대 동문회] 가족 골프대회_10월 3일 목_레드우드_11시
- 989호 2024년 9월 19일
- 파즐정답 989호
- 미세스강 좋아하는 사람들과 특급 칭찬을 하며 옛추억을 소환하는 멋진 공간. Mrs Kang's 새롭게 꽃단장하고 오후…
- 미세스 강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슴에 행복합니다 ~ 우리들의 삶을 노래하는 ~ 도란도란 옛이야기 익어 갑니다. 오…
- 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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