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뛰어난 의술인, 즉 명의를 꼽으라면 누가 생각 나시나요?

허준?  화타?

비만,고혈압, 당뇨,아토피,  비염, 관절염, 디스크, , 치매, 신부전증,

자궁근종, 뇌졸증이 한사람에게 왔다면..   

몇 군데의 병원을 다녀야 할까요?

질환때문에 받는 본인의 고통은?

또한 치료비는 얼마나 들까요?

간호하시는 가족들의 힘든 것은 ?

돈은 돈대로 써야되고, 아픈 몸은 쉽게 낫지 않고..

이런분을 해결 시킬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 의사를  명의라고 부르겠죠?

수술 안하고 고치면 더 좋구요.

고통없이 몸이 더 좋아지면서 건강해지면서 회복된다면. 더좋겠지요.

게다가 다른 병의 원인까지도 미리 예방해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한가지 질환이 있어도 본인은 물론 가족이 힘들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제 이웃에 방광암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소변줄을 빼서 비닐봉지로 받아내고 병원에 오가며 항암치료 하는데

아내되는 할머니가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 지요.

치료비는 매번 검사하고 가끔 입원하고 매달 250~300이 들어간답니다.

외국에 있는 자녀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충당한답니다

그래서 미리안 효소의 프로그램이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어떠한 몸상태라도 미리안 효소로 고통없이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

고통스런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프로그램.

평생 희망없이 낙심한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

그래서 미리안 효소를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명의"라 부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koyoon2000/4016142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