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의 문제점에 대하여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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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2013.07.12 13:06
안녕하세요 .
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조 금 남 입니다.
이번 제16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장 인선에 부적격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평통규칙에 보면 평통회장및 위원 자격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사항입니다.
1) 추천대상자
-국가관이 확실하고 신 정부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여 동포사회통일역량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자
-한인회, 종교계,경제계,동포직능 및 지역대표급인사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있는 화합형인사
-거주국에서 현지주류사회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있어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인사
2)추천 제외대상자
-부 도덕한 사 생활중 지역사회의 물의를 일으킨자
-국가관이 불확실한 자
-현지동포사회 내에서 소송이나 분쟁의 당사자
-현 위원 중 협의회 참여와 활동실적이 부진한자
-과거 자문위원에서 부적격으로 해촉된자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의선고를 받은자/금고이상의 형의선고를받고 그 형이 확정된자/파산자
위의 기준에도 불구하고 교민여러분에게 어떤공지도없이 몇몇사람이 모여서 총영사을 위원장으로 본인들이 추천한사람을 결정하는것은 절차상,방법적으로 불합리하며 특히 전체교민에게 추천할 수있는 기회마져 박탈시킨 총영사에게 우선 그책임을 뭍습니다.
이에 우선 현지동포사회 사정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하는 총영사관의 책임을 면치못할것입니다.
우선 평통회장이 부적격하다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유1) 추천 대상자 중 한인회, 기타 동포직능 및 지역대표급 부적격인사
현 평통회장에 지명된자는 현재 Korean garden이라는 단체를 과거 5년전에 만들어 교민분들 특히, 어르신들 벽돌기부금을 $100씩 기부받아 코리아가든을 만들려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였던 바 기부금이 현지동포에게 모금총액$100,000이상을 기부받아 일부 기부금을 탕진하고 현재 얼마가남아있는지 교민분들께 발표하지않지가 2년이 흘러버린상태에서 무책임하게 현재 모기업에 취직을하여 코리안가든에대한 아무런대책도없이 현재있는 다른분에게 위임한 행위.
(이유2) 추천대상자 중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있는 화합형인사 부적격자
동포사회에서 신망과지도력을 인정 받고있는 화합형인사
평통회장에 선임된자는 전에 한인회장에 입후보한적이있으나 세 후보중 가장낮은 지지를 받은 검증된사람임에도 불구하고 10대한인회와도 무척갈등이많았고 11대한인회에서는 대 교민숙원사업인 한인문화회관건립에 전혀 동참하지않고 물질적 내지는 봉사 자체를 하지않는 상태에서 전혀도움을 주지않는 교민과의 화합을 주도하지않는 사람으로 주위교민들이 많은불만을 가지고있음.
(이유3) 총영사관이 추천한배경
총영사관(오클랜드분관)에서는 주도적으로 위 사람을 추천하였다면 이는 현 정부에서 추구하는 사람이 아닌 부 적격자를 추천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누가 추천하고 절차의 적법성을 갖고 했는지에대한 부분을 대교민에게 해명해야합니다. 지난 해 오클랜드총영사관에서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교민화합에 불협하는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과거의관습이나 타협은 바뀌어야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평통위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16기 평통위원 중 낙하산 임명에 대한부분입니다.
영사관에서 추천받지못한 자가 평통위원으로 선정됨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항입니다. 물론 평통위원이 일반교민에게는 그리 중요한자리는 아니지만 총영사관에서는 이런부분을 묵시하고 받아드려지는것은 하나의 관행인것같습니다. 관행이 잘못되면 바뀌어야 하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정말 보이지않는곳에서 교민을위해서 봉사하는 분들을 추천하여 임명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총영사관에서는 이 부분을 경시하는것은 직무유기인것입니다.
총영사관에서는 책임이 없다합니다.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하여 된 일을가지고 책임이없다합니다.
영사관에서 잘못된일은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현 정부 가 해외공관에 대해서 원하는것은 대교민 지원을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것입니다. 이는 대교민지원을 수직적인것이아닌 수평적인 의미인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아야 교민사회가 더 성숙해지고 이런부분에서 더 더욱 이번일은 어떤담합이나 타협이잇다면 바로잡아야합니다.
둘째, 평통위원을 추천하는데는 총영사관의 홍보미흡입니다.
다른나라(캐나다, 호주)만 보더라도 선정전에 공고를하여 평통위원 추천후보를 공개적으로 양식에의하여 일정기간접수를 받아 1,2차를 통하여 부적격자를 가려서 최종적으로 정부에 추천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현 총영사관에서는 아무런홍보없이 자체적으로 추천위원(4명)을임명하여 추천받는방식으로 결정하였다고합니다. 이는 그 추천위원회를 만든 총영사관에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 추천위원이 추천한사람이 정말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사람이 아닐수도있습니다. 개 개인의 의견일수있습니다. 불합리한 절차는 바뀌어야합니다.
사랑하는 교민여러분
이번일은 매우 지엽적이고 작은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일들이 큰일을 망칠 수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대교민을 지원하는 일에 불편하거나 불합리한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감사로써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바꾸겠습니다. 교민이 뽑아주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임하겠습니다.
오클랜드 한인회 감사 조 금 남 입니다.
이번 제16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장 인선에 부적격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평통규칙에 보면 평통회장및 위원 자격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사항입니다.
1) 추천대상자
-국가관이 확실하고 신 정부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여 동포사회통일역량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자
-한인회, 종교계,경제계,동포직능 및 지역대표급인사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있는 화합형인사
-거주국에서 현지주류사회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있어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인사
2)추천 제외대상자
-부 도덕한 사 생활중 지역사회의 물의를 일으킨자
-국가관이 불확실한 자
-현지동포사회 내에서 소송이나 분쟁의 당사자
-현 위원 중 협의회 참여와 활동실적이 부진한자
-과거 자문위원에서 부적격으로 해촉된자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의선고를 받은자/금고이상의 형의선고를받고 그 형이 확정된자/파산자
위의 기준에도 불구하고 교민여러분에게 어떤공지도없이 몇몇사람이 모여서 총영사을 위원장으로 본인들이 추천한사람을 결정하는것은 절차상,방법적으로 불합리하며 특히 전체교민에게 추천할 수있는 기회마져 박탈시킨 총영사에게 우선 그책임을 뭍습니다.
이에 우선 현지동포사회 사정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하는 총영사관의 책임을 면치못할것입니다.
우선 평통회장이 부적격하다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유1) 추천 대상자 중 한인회, 기타 동포직능 및 지역대표급 부적격인사
현 평통회장에 지명된자는 현재 Korean garden이라는 단체를 과거 5년전에 만들어 교민분들 특히, 어르신들 벽돌기부금을 $100씩 기부받아 코리아가든을 만들려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였던 바 기부금이 현지동포에게 모금총액$100,000이상을 기부받아 일부 기부금을 탕진하고 현재 얼마가남아있는지 교민분들께 발표하지않지가 2년이 흘러버린상태에서 무책임하게 현재 모기업에 취직을하여 코리안가든에대한 아무런대책도없이 현재있는 다른분에게 위임한 행위.
(이유2) 추천대상자 중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있는 화합형인사 부적격자
동포사회에서 신망과지도력을 인정 받고있는 화합형인사
평통회장에 선임된자는 전에 한인회장에 입후보한적이있으나 세 후보중 가장낮은 지지를 받은 검증된사람임에도 불구하고 10대한인회와도 무척갈등이많았고 11대한인회에서는 대 교민숙원사업인 한인문화회관건립에 전혀 동참하지않고 물질적 내지는 봉사 자체를 하지않는 상태에서 전혀도움을 주지않는 교민과의 화합을 주도하지않는 사람으로 주위교민들이 많은불만을 가지고있음.
(이유3) 총영사관이 추천한배경
총영사관(오클랜드분관)에서는 주도적으로 위 사람을 추천하였다면 이는 현 정부에서 추구하는 사람이 아닌 부 적격자를 추천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누가 추천하고 절차의 적법성을 갖고 했는지에대한 부분을 대교민에게 해명해야합니다. 지난 해 오클랜드총영사관에서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교민화합에 불협하는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과거의관습이나 타협은 바뀌어야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평통위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16기 평통위원 중 낙하산 임명에 대한부분입니다.
영사관에서 추천받지못한 자가 평통위원으로 선정됨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항입니다. 물론 평통위원이 일반교민에게는 그리 중요한자리는 아니지만 총영사관에서는 이런부분을 묵시하고 받아드려지는것은 하나의 관행인것같습니다. 관행이 잘못되면 바뀌어야 하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정말 보이지않는곳에서 교민을위해서 봉사하는 분들을 추천하여 임명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총영사관에서는 이 부분을 경시하는것은 직무유기인것입니다.
총영사관에서는 책임이 없다합니다.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하여 된 일을가지고 책임이없다합니다.
영사관에서 잘못된일은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현 정부 가 해외공관에 대해서 원하는것은 대교민 지원을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것입니다. 이는 대교민지원을 수직적인것이아닌 수평적인 의미인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아야 교민사회가 더 성숙해지고 이런부분에서 더 더욱 이번일은 어떤담합이나 타협이잇다면 바로잡아야합니다.
둘째, 평통위원을 추천하는데는 총영사관의 홍보미흡입니다.
다른나라(캐나다, 호주)만 보더라도 선정전에 공고를하여 평통위원 추천후보를 공개적으로 양식에의하여 일정기간접수를 받아 1,2차를 통하여 부적격자를 가려서 최종적으로 정부에 추천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현 총영사관에서는 아무런홍보없이 자체적으로 추천위원(4명)을임명하여 추천받는방식으로 결정하였다고합니다. 이는 그 추천위원회를 만든 총영사관에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그 추천위원이 추천한사람이 정말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사람이 아닐수도있습니다. 개 개인의 의견일수있습니다. 불합리한 절차는 바뀌어야합니다.
사랑하는 교민여러분
이번일은 매우 지엽적이고 작은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일들이 큰일을 망칠 수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대교민을 지원하는 일에 불편하거나 불합리한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감사로써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바꾸겠습니다. 교민이 뽑아주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