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 살짝 노끄 합니다
nz토토
1
2462
2014.01.27 19:13
15년차 주부이며 39세예요 남편도 동갑
애들은 중1, 초3되고요
다름이아니고 부부관계에서 고민이 있는데 누구에게 물어보지도못하겠고 게시판 에 글 올립니다
워낙에 제가 성적인표현에 남편앞에서도 부끄럼을 많이타요
신혼때부터 부부관계시 제가 원해서보다 남편이 원해서 하게되고 또 남편은 워낙 좋아하는편이구요
세월이 흐르면서 저도 부부관계시 좋은것도 느끼고 하고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 뭐랄까..
자려고누우면 잠이쏟아지다가 남편이 먼저 시작하면 부부관계를갖게되는데 이상하게 끝나고나면 남편은 잘자는데 저는 잠이 달아난것처럼 잠이 안오네요
삽입후 3분이내에 끝납니다 거의요. 아니면 금방 나올것같다며 갑자기 멈추곤합니다 그게 계속반복. 저는 더 하고싶은데
남편이 머쓱한듯 피곤한지 그러네 하면서 넘기니까 저도 신랑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남편하는말이 제가 너무 조여서 금방 느낌이 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담부터는 제가 최대한 그쪽에 힘을 풀고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제가 골반이 작아 두애들 모두 수술로 낳았는데 진짜로 남자분들 부부관계시 부인의 거기가 조이는것?을 느낄수가 있나요?
진짜 누구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창피하지만 글올립니다
저도 더 오래 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진지하게 여쭈는거예요~
보충하자면 하기전 애무는 하는편이고 애액은 많은편이예요
제가 그곳에 조이듯 힘을 줘보면 남편이 바로 알더군요
저 불감증은 아니겠죠? 끝나고나면 잠이 안와 미칠것같아요
애들은 중1, 초3되고요
다름이아니고 부부관계에서 고민이 있는데 누구에게 물어보지도못하겠고 게시판 에 글 올립니다
워낙에 제가 성적인표현에 남편앞에서도 부끄럼을 많이타요
신혼때부터 부부관계시 제가 원해서보다 남편이 원해서 하게되고 또 남편은 워낙 좋아하는편이구요
세월이 흐르면서 저도 부부관계시 좋은것도 느끼고 하고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근데 뭐랄까..
자려고누우면 잠이쏟아지다가 남편이 먼저 시작하면 부부관계를갖게되는데 이상하게 끝나고나면 남편은 잘자는데 저는 잠이 달아난것처럼 잠이 안오네요
삽입후 3분이내에 끝납니다 거의요. 아니면 금방 나올것같다며 갑자기 멈추곤합니다 그게 계속반복. 저는 더 하고싶은데
남편이 머쓱한듯 피곤한지 그러네 하면서 넘기니까 저도 신랑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남편하는말이 제가 너무 조여서 금방 느낌이 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담부터는 제가 최대한 그쪽에 힘을 풀고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제가 골반이 작아 두애들 모두 수술로 낳았는데 진짜로 남자분들 부부관계시 부인의 거기가 조이는것?을 느낄수가 있나요?
진짜 누구에게 물어볼수도 없고 창피하지만 글올립니다
저도 더 오래 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진지하게 여쭈는거예요~
보충하자면 하기전 애무는 하는편이고 애액은 많은편이예요
제가 그곳에 조이듯 힘을 줘보면 남편이 바로 알더군요
저 불감증은 아니겠죠? 끝나고나면 잠이 안와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