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수평사회, 참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참민주주의실천범국민운동본부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장 권영진
2017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수평사회, 참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안녕하세요? 저는 25년전 뉴질랜드로 이민해, 대한민국 나의 조국이 초 선진국, 초 강대국, 초 일류국가로 가는 미래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학수고대 하는 해외동포 권영진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산마을 모스번에 정착하여 16년째 현지인들과 함께 부대끼고 살아 가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많은것들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 없는 곳에서 느낀, 이 느낌과 체험을 바탕으로 조국의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 및 정치적인 문제를, 지금의 선진국처럼 보다 더 민주적이고 보다 더 수평적인 사회를 만들기위해 우리 모두가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실천해야 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6년이라는 긴세월동안 현지인들속에서 깨닫게 된 참민주주의를 대한민국 모든 방송 관계자분들과 신문사 대한민국 정치권 및 사회 각계 각층 지도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조금더 나아가서 참민주주의 범국민실천운동으로 확장하여 초선진민주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5월 9일은 제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모든 대통령후보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치, 새 정치, 새 대통령, 새 시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2017년 새 정치의 시작은 대한민국 헌법 1장 1절에 명시한 민주주의를 2017년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이 가장 먼저 실천하는것이 새정치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식 민주주의가 아닌 지금의 선진국 모든 선진국처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나라, 사람이 사람에게 고개 숙이지 않는 나라, 사람과 사람은 이름을 부르는 나라, 사람의 절대가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드는게 새 정치에 대한 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현대사 약 60년 동안 만들어 온 Korean style 민주주의는 한국식 민주주의로 Abraham Lincoln의 연설문 핵심은 참민주주의로 표기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2017년 모든 대통령 후보와 방송국 관계자 및 각 정당에 계신 모든분들께 새 정치의 답인 에이브라함 링컨의 참민주주의를 서면으로 보내고 한국식 민주주의의 무엇이? 어디가? 어떻게? 왜? 잘못 되었는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 올리고 인용하는 것은 에이브라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입니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이 남북전쟁이 진행되던 1863년 11월 19일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즈버그 전몰자 국립묘지 봉헌식에서 10개의 문장 272개 단어만을 사용해 2분여 동안 짧게 연설한 연설문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것은 연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