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홍영표 후보
- 1956년 5월 1일 생
- 충남 서천 출신
- 숭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MBA)
- 1993년 처음 뉴질랜드로 이민
- 재뉴상공회의소 초대 수석 부회장
- 재뉴대한체육회 8대 회장
- 코리안가든 후원회장
- 제14기 민주평통 NZ협의회 여론분과 위원장
- (주) 내츄럴헬스 대표 이사

주요공약
- 교민 대표 의원 총회를 신설 (입법부 역할, 모든 한인 단체장 포함 약 40여명)
한인회의 주요 심의 안 및 예산안 의결권 행사
- 뉴질랜드 사회와 공존하는 한인사회 확립
뉴질랜드 내무부 산하 소수 민족 사업부와 네트워크 형성
외교담당 특보 신설 (아시아 교민회, 뉴질랜드, 한국 정부)
- 한인 회장이 임명한 집행부 (행정부 역할)
교민 대표 의원 총회에서 의결, 결정된 사항 집행
- 분야별 전문 상무위원 신설 (약 20여명)
분야별 전문 경험자로 구성되며 교민 권익 증진 및 고충 처리
(청소년부, 유학생부, 싱글맘부, 기러기 가족부, 소외계층 노인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배치)
- 공약 별, 분야별 책임 부회장 제도 도입

1. 단기 공약 (3-6개월 내 실행)
- 한인회 부설 "취업정보 및 알선 센터" 신설
대학 졸업 후 교민 자녀의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
(미국,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한국, 뉴질랜드 국내 등)
연령대별 뉴질랜드 내 취업 정보 및 알선 (20~60대 등)
- 한인회 부설 "문화강좌" 신설
한인회 강당 연중 개방, 강연 및 전시회 상설 운영
- 아시안 교민 회장단 회의 주최
16개국 아시안 교민 회장단 회의(분기별) 주관

2. 중기 공약 (6-12개월 내 실행)
- 경로 효도의날 신설
한인사회 전체 단체와 협동하여 개최
매년 한인의 날과 더불어 한인회 최대 행사로 개최 (경로기금전달)

3. 장기공약 (임기내 실행)
- 한인회관 설립 사업: 3개월 내 500명이상이 참여하는 교민 대 공청회 이후 진행
임기 내 한인회관 건립 첫 삽을 뜰 것을 공약함
- 코리안 가든 사업 계속 추진
오클랜드 한인회 내에 한인회장 직속 독립 추진 기구로 편입됨
코리안 가든  BOT 에서 실무진행, 한인회장이 대외 로비 업무 지원 및 후원
- 아시안 문화, 체육 축전 개최
(수입사업 약 10~30만불 수익 예상)
16개국 아시안 회장단과의 협의로 매년 순번 국가별 개최, 첫 대회는 한국 개최

출마동기:
이번이 2번째 출마이기도 하고, 저는 존 키 수상이 되기 전부터 존키를 후원하며 지지하였습니다. 이것은 사실 이민 2세 국회의원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었으며, 더욱더 큰 이유는 개방된 이민문호를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인회에는 큰 틀의 변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민들 역시 한인회에 큰 관심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한인회의 대변혁을 기여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