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재정 및 예산 효율적 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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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재정 및 예산 효율적 운용을

조기원 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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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뉴질랜드에 한인(한국인)교포가 살고 있는 거주민 지역에는 한민족 한글학교와 한국학교 두 학교가 있다. 그런데 한민족 한글학교 유승재 BOT 의장은 이치에 맞고 상식에도 어긋나지 않게 한민족 한글학교란 명칭을 사용하면서 유의장의 특기인 서예를 교민들에게 봉사정신으로 가르치고 있어 능력 있는 지식인 이란 평을 받고 있다.

 반면, 한국학교 우준기 BOT 의장(박사)는 상식에도 맞지 않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한국 학교란 명칭으로 말장난 식의 한국(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해 오면서 교민사회 단체의 회장과 고문, 자문위원 자리에 연연하며 어영부영 지내오다 자질과 능력 문제가 제기되자 우 의장 본인 스스로 모든 단체 지위에서 물러나고 한국학교 BOT 의장직만 맞아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요사이 또 다시 병이 재발 했는지 재양군인 회장’, ‘기아 대책 본부 이사장직을 맞아 대다수 교민들로부터 비굴한 인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이런 두 학교 BOT 의장을 평가할 때 한민족 한글학교란 명칭은 타당성이 있으나, 한국 학교 같은 현상은 우중기 BOT의장과 학교장은 한인(한국인)이란 명칭을 사용 해야 타당성이 있는데 한국(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씀으로 인해 교민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공통으로 느끼는 사항일 것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될 입장이나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BOT 위원들은 교육의 동반자로써 지식, 교양, 품성 등을 지니게 하기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이며 도덕적 입장에서 헌신과 봉사하는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만 전력을 다 해야 한다.

또한 학교는 교사들의 분명한 역할 분담 속에 교육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사회의 모든 기능과 구조가 요구하는 교육 성과를 겨냥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BOT 위원들을 중심으로 재원 확충 마련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것만이 주요과제임을 생각해 본다.

또한 우리 교민사회 두 학교는 여건 개선의 현안 문제들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재정이며 이 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 하느냐에 따라서 교육의 성패가 좌우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당초 예산 심의부터가 엄격한 계획하에 수립되어야 하며 결정된 예산에 대해서는 형평을 잃지 않는 가운데 본래의 취지나 목적에 어긋남이 없이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

  오로지 재력의 주체인 학부모 그리고 지역 교민사회의 바람이 있다면 BOT 위원들과 학교장은 어떻게 하면 교육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절약하여 운용의 효과를 높이느냐가 중요하며 BOT 위원을 중심으로 재원 확충 마련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한인회와 모색해 나가는 것만이 주요 과제 임을 생각해 볼 때다.

 지금까지 두 학교 BOT 의장과 교장은 한국 정부의 획기적인 교육 투자를 기대해 왔지만, 국제 정세와 사회 변화에 따라 사회 간접 자본의 투자 등에 밀려 재정 확충에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도 전(10) 한인회 양모회장과 한국학교 BOT 유모 위원은 사회와 학교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한인회관을 한인문화회관이란 명칭으로 변조하여 남의 학교 담 안에 어떤 문화 화관을 건설하려는지 기금 모금에만 집중하며 대외적으로 보기 위한 겉치례식 행사에만 힘을 모아 일을 해 왔기 때문에 지역 사회와 학교는 아무런 변화의 발전을 못 해왔다.

 이 같은 사정들로 인해 교육 재정의 효과를 기대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이다. 그러기 위해 각 학교 교육 예산의 효율적인 가치를 제고 시키기 위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BOT 의장과 위원들은 지위에만 연연하지 말고 재정확보에 전력하고 집행 과정에서도 어느 누구의 편이 된다거나 감정에 끌려 선정되는 일은 엄격히 배제 되어야 할 것 이다.

 

                                                                                                        

1 Comments
한교민 2011.10.17 08:33  
조심하세요. 어느 개인을 남과 비교해 가며 너무 지나치게 비난하는 글을 썼는데 이글은 분명 명예훼손에 걸리기 쉬운 글입니다.

당신도 처신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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