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에서는 실업수당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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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에서는 실업수당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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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에서는 너무나 많은 시민들이 실업수당을 받고있다고, 국민당에서는 실업수당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현재 수당을 받고 있는 개개인들은 일자리를 구하셔야하고, 일이 주어졌을경우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현재까지는, 수당관리기관 (WINZ)에서 실업자에게 주기적으로 관리기관에 와서 상담및 여러일자리 알선까지만 했지만, 이후로는 의무화를 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미혼모 또는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일경우에도 가장 어린아이가 1살이 지나면 무조건 일을 해야합니다. 아이가 하나일경우, 그 아이가 5살이지나면 엄마는 파트타임일을 해야하고, 14살이 지나면 풀타임일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수당도 받기어렵게 되었습니다. 중병장애가 아닌이상, 일을 할수 있는 모든 수급자들도 일을 해야합니다. 수당이 완전 폐지가 되지는 않지만, 만약 이 정책에 따르지않을 경우, 수당은 지급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노동당측에서는 국민당의 정권아래 60,000명의 수급자가 늘어나 대체방안을 내놓은 정책이라고 비관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실체를 극복하려면 기본적으로 일자리를 알선및 아이들 놀이방/유치원보조인상이 더 시급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국민당 정권아래 너무나 많은 고급인력(의사,변호사등등)등이 호주로 이민을 갔닷고의 반론에 국민당 총수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안았습니다.  이정책으로 인해 어떠한 향상과 피해가 올지는 국민들이 직접 판단하여 투표를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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