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제주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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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제주인의 하루

코끼리 0 873
아침 7시 기상

일어나서 은갈치국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한후

마당으로가 감귤을 하나 따먹고 등교했따.
내가 생각하는 제주인의 하루


아 참 제주도는 집집마다 감귤재배를 해서 마당에 나오면 다 감귤밭이다

대문이 없는 우리집은 정낭이란게 있다 나는 그 정난으로 집을 나온후

학교에 저벅저벅 걸어깟다. 학교에가니 돌하루방이 여전히 교문을 지키고 있었다.

학교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와 조랑말을타고 마당을 달리며 감귤을 따먹었다

그러다 해녀이신 할머니가 전복과 해삼 소라등을 잡아와 저녁을 먹었다

내가 생각하는 제주인의 삶

시 by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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