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선 의운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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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선 의운세풀이

백운비 2 1054
하영선, 여·1985년 9월18일 술시생

문> 1981년 12월29일 축시생인 남자와 결혼상대로 깊이 사귀고 있는데 저의 집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심지어 결혼식에 참석도 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민입니다.

답> 연분입니다. 결국 부모님의 반대가 승락으로 선회되고 귀양 역시 상대분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상대는 심성도 매우 착하지만 귀양에게만 애정이 지극하며 서로의 운세가 가장 밀접하게 상생하여 서로가 비켜갈 수 없는 연분입니다. 내년 음력 10월에 혼례를 올리세요. 신체적인 문제나 집안의 환경문제는 상대의 운세 능력으로 충분히 헤쳐나가게 되며 개인적인 운세가 튼튼하고 모든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운세의 호전으로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진지합니다. 키가 아무리 작아도 운명의 존재는 마찬가지이며 양보와 질적으로 가치와 수준이 높아 귀양이 바라던 모든 소망도 함께 이루게 됩니다.


2 Comments
조미영 2012.02.04 08:53  
조미영 여·1981년 8월13일 신시생

문>1975년 4월9일 미시생인 남편이 항상 한 곳에 집착하지 못하는 등 저와의 불화가 계속됩니다. 지금 가게를 함께 하고 있으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문>부인은 어떤 경우가 발생해도 남편 곁을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불만이 많지만 내연성 합을 이루어 연분이며 피차 이혼운이 없으므로 헤어지지 못합니다. 현실의 불만 속에서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인의 운세에 재혼운이 없으므로 지금의 남편 곁을 떠난다고 해도 결국 독신의 신세를 면치못하고 후회의 폭이 커집니다. 조금 후면 경제 안정을 시작으로 다시 애정이 살아나게 됩니다. 지금의 가게를 정리하세요. 그리고 각자 직장으로 돌아가세요. 남편께서 전에 익혀 놓은 기능직(엔지니어)으로 재직하고 부인 역시 영업직(판매직)에 종사하세요. 이제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송미연 2012.02.04 08:56  
송미연 여·1979년 7월6일 오시생

문> 1979년 6월1일 인시생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5년이 지났지만 부부생활에서 남들이 말하는 황홀한 느낌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속궁합이 나쁘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요.

답> 육체적인 행복은 일시적이지만 운명적인 연분은 평생입니다. 지금 부인께서는 남편과 평생의 연분이며 서로가 비켜갈 수 없는 숙명적인 반려자입니다. 화려하지도 않으며 오직 여성으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타고난 띠로 정상적인 운세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제각기 생활의 방법이 다르듯이 운명의 흐름이 다르며 일시적인 유혹을 특히 경계하세요. 그리고 부인은 전에 근무하던 교육계 생활을 바탕으로 육영사업, 또는 사회사업에 참여하면 명예와 수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금년 후반에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지금부터 교제 작성에 착수하면 결실을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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