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민 여·1982년 5월22일 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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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민 여·1982년 5월22일 신시생

백운비 1 1170
권지민 여·1982년 5월22일 신시생

문> 남들은 저한테 얼굴도 예쁘고 용모가 단정하여 남자도 많이 따를거라고 하는데 상대가 나타나질 않고 오히려 유부남들의 접근이 심해 혹시 재취 팔자가 아닌가 두렵습니다.

답> 귀양은 일단 초년을(1~30세)를 넘겨야 합니다. 이제까지는 초년운의 불운으로 연분을 비켜가게 되고 유부남 등 엉뚱하게 정신적인 혼란과 고통을 받게되는 시련의 과정입니다. 운명은 육체적인 조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때에 이르러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귀양은 성격에 모순이 있습니다. 너무 자존심이 강하고 인간차별이 있어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여성 특유의 훈풍과 친숙함으로 결점을 보완하세요. 더불어 자신만의 독점욕은 버리고 인간관계의 배려를 잊지 마세요. 31세 봄에 말띠의 연분을 만나 후반에 성혼이 이루어집니다. 재취운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1 Comments
일요시사 2012.02.26 00:05  
송정진  남·1977년 11월13일 신시생

문> 공무원으로 직장도 안정되었고 집안도 나쁘지 않은데 결혼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두 번씩이나 약혼이 파혼되는 등 이상하게도 결혼문제에 말썽이 많아 평생 혼자살게 되는건 아닌지 큰 고민입니다.

답> 독신생활로 마음을 굳히세요. 여자를 맞이해도 가정운이 없으므로 많은 불행 끝에 여자 스스로가 귀하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혼운이 없다는 것은 모든 여성과 인연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여성이 들어와도 귀하의 운세와 상반되어 갖가지 불행의 장해로 계속 무너지게 되는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혼자남게 됩니다. 귀하의 결혼은 곧 불행을 자청하는 겁니다. 포기하세요. 다행이 원해관운이 좋아 공직에서의 성장은 만족하게 되며 인격적으로도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과민반응이 심해 신경성 질환이 문제입니다. 너그러운 자세로 임하세요.

황지영 여·1974년 6월19일 진시생

문> 1971년 10월16일 인시생인 남편은 수산업을 저는 문구점을 하는데 둘다 안되어 고전하고 있어요. 인연이 아닌건지 되는일이 없고 자주 싸우게 되어 자신이 없어요.

답> 남편의 직업은 수산업쪽이 잘 맞아 일단 직업선택은 성공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고전은 일시적이며 3개월 후 부터 본격적인 호운에 성장이 시작됩니다. 안심하고 계속하세요. 그리고 유통쪽에 주력하여 수출·수입도 함께 병행하면 대업을 만들어 대성하게 됩니다. 부인은 문구업을 접고 자수·수예·편물업으로 전업하세요. 여유있게 성공합니다. 시간을 미루지 말고 즉시 변동하여 기회를 잡으세요. 지금 운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두분은 평생의 인연으로 변함이 없으며 경제문제로 인한 불화일뿐 근본적인 것은 안전하고 튼튼합니다. 서로 운세의 진행이 늦어 늦게 행복이 시작되나 행복을 오래 지키게 되어 보람에 만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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