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의 Korea Mart는 공정거래법을 지키십시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코리아 마트를 여러번 들려서 경험한 불쾌한 일을 알립니다. 물건 진열장에는 분명, 이전가격을 지우고 세일가 격을 부쳐놓고 계산대에서 돈을 지불할려고 하면 세일가격이 아니라 이전가격으로 컴퓨터에 찍길래 한두 번은 그냥 내고 왔는데 기분이 아주 안좋더군요. 또 들려서 물건을 샀는데 여전히 세일가격대신 이전가격을 컴퓨터에 찍길래 세번째는 항의를 해서 세일가격으로 지불했지요. 그 후에도 두번이나 또 들려서 그런 예가 있어서 그 상점은 의례 상습적으로 그런 수법으로 고객에게 바가지 씌운다고 느껴져서 여기 게시판에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상술은 고객을 기만한 행위이며 또한 뉴질랜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진열대에 세일가격을 부쳤으면 그대로 지키십시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상행위를 한다면 당국에 고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