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는 위클리 코리아 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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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위클리 코리아 기사에 대하여

Jay Lee 1 1609
안녕하세요 월드넷 이사 제이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개인에 대한 근거 없는 기사가 나와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Weekly Korea(김봉일)의 5월11일자 "회사 평판 손상시켰다 되레 으름장" 기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쓰여진 글이란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우선 이 모든것의 시작은 Korean IPTV (Hurn Young LEE 이헌영, Sook Hee LEE 이숙희, 21 Ridge Valley Drive Browns Bay Nort Shore City)가 경재개발부(MED)로 허위 신고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사로 근무하는 월드넷(홀세일 회사 링크텔레콤)이 웹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heKoreaPress.com은 교민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아이폰 선불카드를 판매하는 월드텔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정부부처(MED) 조사 결과 TheKoreaPress.com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MED에서 조사를 중단하고 케이스 클로우즈 했습니다.

특히 저는 위클리 코리아의 김봉일이란 분을 모릅니다. 정말 어떻게 생긴 분인지 궁금합니다. 제 가족관계를 밝혀 뭘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의 의도도 매우 궁금합니다. 조사결과와 사이트의 합법성을 알고도 왜 이런 기사를 쓰죠?

제 한국나이 이제 33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듯 한데 부디 이런 근거 없는 악성 기사로 타인과 자신의 명예를 회손시키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SJ Lawyer를 통해 밝혔듯이 불가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Comments
Teraworks 2012.05.11 18:35  
안녕하십니까? 안타깝게도 저도 비슷한 사례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저는 오클랜드 East Tamaki 의 로얄세이브 마트 내 Teraworks computer 장형수입니다.
5월 4일자 모 주간 신문지상을 통해 오프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실태 고발기사를 많은 분께서 보신 후 사실과 다름을 아시고, 많은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고맙습니다.

본 건 관련, 소명 자료 작성 시 저의 무고함에 대해 믿고 소명서에 서명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다음과 같이 처리되었으며, 해당 Case 가 소멸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모 투고자가 해당정부부서에 불법 사실이 있다고 신고(Allegation) 하였습니다.
(아직은 누구인지 말 못하지만, 혼자 독점적 고수익을 실현하기 위함으로 추정됨)
2. 해당정부기관에서 접수 및 고발된 회사들에게 고발이 들어왔으니 당사자 들에게
경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3. 모 신문사에서 위의 사실을 기사화 하였으며,
테라웍스는 경고장을 받은 사실이 없으나, 기사에 언급되어 있어
신문사 기사 댓글로 행위사실이 없으니 정정보도 요구(5월 4일)
4. 정정보도 요구에 대해 신문사에서 제가 받지 못한 경고장을 대신 대중에 공개
(이 부분에 대해 추후 신문사에서는 어떻게 취득했는지 해명 해야 할 것입니다)
5. 해당 기관에 본건에 대해 위법 사실이 없음을 소명서로 제출하였고, 진행 동안
기관에서 신문사로 기관 사칭 및 불법 기사내용을 내리라고 명령함 (5월 8일)
6. 신문사의 웹기사에서 경고장 및 기사 내용중 기관 사칭 부분 모두 삭제함(5월 9일)
7. 오보로 인한 기사의 정정이 추후에 이루어 졌으면, 정정된 기사의 내용을 대중에게 공개하여 정정 보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며 상식입니만, 해당 신문사는 정정기사를 싣지 않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위법 사실을 한 것으로 지속 판단 할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후 본 건을 보도한 신문사의 자정 노력과 오보에 대한 정정기사가 없었으므로,
해당 언론사의 오보 내용에 대한 정정기사를 싣도록 하는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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