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생활 25 년, 김현희(KAL기 폭파범)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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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생활 25 년, 김현희(KAL기 폭파범)의 어제와 오늘

루루 2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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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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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잡히기 직전에 하치야 신이치(일본어: 蜂谷 一)라는 일본명으로 활동한 
공범 김승일(金勝一하치야 신이치)은 음독자살, 김현희는 살아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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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정에서의 곤혹스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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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관들에 의해 재판정으로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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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친척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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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앞서 침례교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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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일본인 문제로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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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인 아버지 김원석과 교사인 어머니 림명식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난지 얼마 안 지나서 아버지의 부임지인 
쿠바로 갔다가 4살 때 평양으로 돌아갔다. 

여동생 김현옥, 남동생 김현수와 김범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987 년 11월 29일 하치야 마유미(일본어: 蜂谷 由美)라는 
일본명으로 가장하여, KAL기 폭파사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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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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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교민
						
							
								
								2012.05.21 11:27							
													
						 
																							

					

																		오우 이런영화가 있었군요. 루루님 쌩큐입니다.																				
							
							
							
											

			  

			

								

				

				

					

						궁금이
						
							
								
								2012.05.21 11:41							
													
						 
																							

					

																		새삼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궁금해지네요.김현희 북한에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생이 셋이나 있었다는걸 잊었네요.죽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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